‘김가영 파이널 MVP’ 하나카드, 역대 첫 PBA 팀리그 2회 우승 작성일 01-22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2/0003954505_001_20260122083811273.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em></span><br> 프로당구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2번째 정상에 올랐다. 하나카드는 21일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 6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대1로 누르고 전적 4승2패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3-2024시즌 첫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팀리그 왕좌를 탈환하며 우승상금 1억원을 받았다.<br><br>정규리그 3위 하나카드는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에서 2승1패로 크라운해태를 꺾고,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선 웰컴저축은행을 3승1패로 제압하고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체력적으로 지칠 법 했지만, 에이스 김가영과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등을 앞세워 파이널에서도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SK렌터카를 압도했다. SK렌터카는 팀리그 최초 2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2023-24시즌에 이어 파이널 무대에서 하나카드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2/0003954505_002_20260122083812016.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프로당구 PBA 팀리그 파이널에서 하나카드가 SK 렌터카를 4대1로 눌렀다. /PBA</em></span><br> 하나카드는 6차전 1세트 남자복식에서 이번 파이널 최초로 신정주-초클루 조합을 내세워 상대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를 11-10(10이닝)로 누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조가 졌지만, 3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과 4세트엔 초클루-사카이가 조가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 코 앞까지 다가갔다. 마지막 5세트에선 초클루가 1이닝부터 8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고, 11-3 우승 샷을 성공시키자 초클루는 큐에 입을 맞추는 세레머니를 했고, 하나카드 선수들은 뛰쳐나와 초클루를 껴안으며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br><br>파이널 MVP(최우수선수)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 차지했다. 김가영은 이번 파이널에서 6승3패 애버리지 1.278을 거두며 하나카드의 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1~2차전에선 4전 전승을 거뒀다. 상금은 500만원이다. 그는 “우승을 해서 너무 좋다. 사실 제가 이번 포스트시즌 컨디션 난조가있었지만, 기다려준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카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2년 만에 우승 트로피 01-22 다음 하나카드, PBA 팀리그 파이널 통산 두 번째 우승…김가영 MVP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