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벨린저와 5년 2천400억 원 FA 계약 작성일 01-22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2/0001326489_001_2026012208141313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양키스와 계약한 코디 벨린저</strong></span></div> <br> 강타자 코디 벨린저(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 잔류합니다.<br> <br>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오늘(22일, 한국시간) 양키스와 벨린저가 계약기간 5년, 총액 1억 6천250만 달러(약 2천384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MLB닷컴은 "계약엔 트레이드 거부 조항과 2027시즌 및 2028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이 들어갔고, 계약금은 2천만 달러"라며 "양키스는 신체검사 후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아울러 "양키스는 올겨울 두 차례 이상 계약 조건을 제시했으나 벨린저는 7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바라며 거부했다"며 "양키스는 더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 벨린저는 5년 계약을 받아들이고 원소속팀에 잔류하기로 했다"고 계약 과정을 설명했습니다.<br> <br> 이로써 양키스는 2026시즌 벨린저-트렌트 그리셤-에런 저지로 강력한 외야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습니다.<br> <br> 벨린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2019년 47홈런을 때려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정상급 야수입니다.<br> <br> 그러나 그는 2020시즌부터 3년 연속 극심한 슬럼프를 겪다가 2022시즌 종료 후 다저스에서 쫓겨났습니다.<br> <br> 시카고 컵스와 1년 계약하는 등 굴욕적인 대우를 받았던 벨린저는 2023시즌 화려하게 부활했고 2025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양키스로 이적했습니다.<br> <br> 벨린저는 지난해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29홈런, 9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하면서 몸값을 키웠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새로운 레이스 위한 풀 충전 완료" 아디다스, 아우디 레볼루트 F1팀과 팬들을 위한 첫 번째 컬렉션 공개 01-22 다음 올림픽 하프파이프 2연패 노리던 히라노 골절…日 울상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