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하프파이프 2연패 노리던 히라노 골절…日 울상 작성일 01-22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2/0002589252_001_20260122081308579.jpg" alt="" /></span></td></tr><tr><td>일본의 히라노 아유무가 지난해 12월 12일 중국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3일 차 남자 결승에서 경기 후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지난 17일 월드컵서 넘어져 다발성 골절<br>日대표팀 합류 방침에도 현지 “우려”</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인기종목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올림픽 2연패를 노리던 일본의 슈퍼스타 히라노 아유무(27)가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활약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전일본스키연맹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7일 월드컵 대회에서 부상을 입은 히라노가 다발성 골절과 타박으로 진단됐다고 발표했다.<br><br>히라노는 지난 17일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FIS(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월드컵 하프파이프 결승전 1회전에서 세 번째 트릭을 구사하던중 보드가 부러질 정도로 극심하게 넘어졌다. 얼굴 부근과 하반신에 큰 충격을 입은 그는 코와 입에서 피가 계속 흐르고 왼쪽 고관절과 오른쪽 무릎에도 통증을 호소, 2회전을 기권했다.<br><br>그는 지난 17일 귀국해 19일 검사를 받았다.<br><br>쿄도통신은 22일 히라노는 뼈가 어긋나지는 않은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는대로 단계적으로 연습을 재개해 동계올림픽 일본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올림픽 본무대에서 영향이 우려된다고 통신은 전했다.<br><br>올림픽 남자 하프파이브 예선은 내달 11일, 결승은 이틀 뒤인 13일로 예정돼 있다. 골절상을 입은지 한달도 채 안 되는 시점이라 경기에 나서더라도 완치되지 않은 몸일 수 밖에 없다.<br><br>히라노는 처음 나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5세 일본 최연소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올림픽 사상 처음 더블코크 1440 기술을 성공시키는 등 선전하며 미국의 전설 숀 화이트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만개한 기량으로 마침내 금메달을 따냈다. FIS 2025-2026시즌 랭킹 3위인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2연패를 노리던 중이었다.<br><br>그는 2021년 도쿄 하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정식종목에 오른 스케이트 보드 파크 경기에 출전하는 등 하계와 동계 올림픽에 모두 참가한 다섯 번째 일본 선수가 되기도 했다.<br><br>한편 하프파이프 여성 부문에선 평창과 베이징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냈던 교포 선수 클로이 김(25·미국)이 이달 초 스위스에서 훈련중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을 입었다. 그는 대회 출전을 강행할 방침이지만 올림픽 직전까지 훈련을 재개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MLB 양키스, 벨린저와 5년 2천400억 원 FA 계약 01-22 다음 “왕좌 탈환!” 하나카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최초 ‘V2’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