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어택’ 역주행 리센느 “우리 노래 거리마다 울릴 때 희열 느껴” [루키인터뷰:얘 어때?②] 작성일 01-2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nBYM8BdL">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BTx0hfb0Ln"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f7944456e10185c30af6ef6fd7a6d4dc77092fd6454368ffe776fcf2f98c0" dmcf-pid="byMpl4Kp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080126570fygp.jpg" data-org-width="1600" dmcf-mid="u6YFI2qF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080126570fyg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49ea84be18bc6bc027401ea7654459205b94fc16aea538dea4b998631d3a374" dmcf-pid="KWRUS89ULJ"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strong>◆ 스타 자기소개서</strong> </div> <p contents-hash="245f75015b8c90f0a57e8bac892eac0b6076cf05edd78f3054970b689deb3165" dmcf-pid="9Yeuv62ued" dmcf-ptype="general">1. 그룹이름 : 리센느(RESCENE) 2. 데뷔일 : 2024. 03. 26일 3. 멤버 :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4. 소속사 : 더뮤즈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922263b946f2fafcfe19925ed10a5433f9eee4d04afedb32dd6766977e0ca85c" dmcf-pid="2Gd7TPV7Me"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멤버별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e90d60032c4be858694d06a0f0f8065753bdef6ba5a1dff65368682f84319a31" dmcf-pid="VHJzyQfzRR" dmcf-ptype="general"><strong>Q 리브와 미나미, 메이와 제나는 각각 동갑내기 친구지만 원이는 팀 내에 동갑 멤버가 없다. 활동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은 없나? </strong> 원이: 리더는 외롭다는 말이 있지 않냐. 불편한 건 전혀 없다.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봤는데, 다들 저한테 친구같이 해준다. 너무 동생 같은 느낌은 없다.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서 괜찮다.</p> <p contents-hash="61167756e38323f0f1e0272939da764964c29d64b49f9e6e65743a6131b7f6e4" dmcf-pid="fXiqWx4qnM" dmcf-ptype="general"><strong>Q 거제 출신 최초 아이돌이라고 들었다. 데뷔 후 모교를 방문했을 때 기분이 남달랐을 것 같은데 어땠나?</strong></p> <p contents-hash="224faefd7831a500eeb55d995fd34f7edf2533dcd404bc782799a00c4d0019c9" dmcf-pid="4ZnBYM8Bix" dmcf-ptype="general">원이: 거제에서 아이돌이 나오기 쉽지 않다. 서울만 가도 출세했다고 할 정도인데, 연습생이 된 것만으로도 집안에서는 큰 축하할 일이었다. 그런데 리센느라는 그룹이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길을 가다 우리 노래가 흘러나오는 걸 듣게 됐다. 처음에는 친구들도 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분들도 알아보시더라. 그래서 기분이 남다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e8c17c135e5005ce080b2042e86fe0200db660a9b810848b4f367803126868" dmcf-pid="85LbGR6b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080127929ihkc.jpg" data-org-width="1600" dmcf-mid="77jmdGvm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080127929ihk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7be3c150e394c1611419fafb4db6e928ed0adfb67bfbf20d777ec1833d29dc4" dmcf-pid="61oKHePKMP" dmcf-ptype="general"> <strong>Q 작년에 성인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22시 이후에 코인노래방 가기’를 꼽은 적이 있다. 올해 성인이 된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strong> </div> <p contents-hash="8eeda6c8b3470013d944275412d2a61b9c16325f5eeb18e911605d6044af3114" dmcf-pid="Ptg9XdQ9M6" dmcf-ptype="general">리브: 미나미랑 성인이 됐을 때 원이 언니랑 같이 셋이서 노래방에 갔다 왔다. 막내들은 집에서 자고 있으라고 했다. 막상 별거 없더라. 그래도 10시가 넘었는데 눈치가 안 보이는 건 좋다. 성인이 된 팬들에게는 10시 이후에 PC방 가기를 추천한다. 사람도 별로 없고,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p> <p contents-hash="0173d8e96a0d5bbafa1bb456dc2e376978f979b9db40b51dd786ed7084e38ddd" dmcf-pid="QFa2ZJx2L8" dmcf-ptype="general"><strong>Q 멤버들 중 머리색이 가장 많이 바뀌었다. 핑크색, 오렌지색, 금발, 흑발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색상은?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색상도 있나?</strong></p> <p contents-hash="74a75a7e3895a4933ef3729e92384c085c92df764445e4381b05251f9c5ecf85" dmcf-pid="x5LbGR6bL4" dmcf-ptype="general">리브: 핑크머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제 피부 톤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또 핑크머리가 하기 쉽지 않은데, 데뷔 때부터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 도전해 보고 싶은 색상은 애쉬그레이다.</p> <p contents-hash="b7b88a3eb77548ea58f2b425c9ada8e6f0b1bc9ccd656fe1daac1c767747d959" dmcf-pid="yn1reYSrif" dmcf-ptype="general"><strong>Q 한국에 와서 처음 먹은 음식이 오디션 프로그램 촬영 때 먹었던 도시락이었다고 들었다. 요즘 가장 꽂힌 음식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d5c59b607299f577ae88bb32a87b8e6f14c10b243aaf333c721a55a676ca5ec0" dmcf-pid="WLtmdGvmMV" dmcf-ptype="general">미나미: 그때가 딱 코로나 시기였다. 한국에 오자마자 숙소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밖에 나갈 수가 없어서 매니저님이 배달을 시켜주셨는데, 하필 도시락이 전부 빨간 제육이었다. 내가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결국 남겼던 기억이 난다.</p> <p contents-hash="e78850039bbf81485c4a6e33fcac0c6e54db12e8672abc494cf316c4397aad32" dmcf-pid="YoFsJHTsJ2" dmcf-ptype="general">요즘 가장 꽂힌 음식은 설렁탕이다. 멤버들이 다 알 정도로 한식을 정말 좋아한다. 김치찜도 좋아하지만, 국밥이나 탕 종류를 더 즐겨 먹는 편이다. 동대문 닭한마리 맛집은 어머니와 함께 세 번이나 다녀왔다.</p> <p contents-hash="69f8515d2843767522787e95a5bb4cda1bff9f4b3c23feedf48567a06d5eb468" dmcf-pid="Gg3OiXyOn9" dmcf-ptype="general"><strong>Q 외국인으로서 프로야구에서 애국가를 부른 최초 사례라고 하던데, 그만큼 소감도 특별했을 것 같다. 당시 기분은 어땠나?</strong></p> <p contents-hash="5b025aaa6cc372916bfc0261c3654ff6c0563448aebe8888568144c69c57b685" dmcf-pid="Ha0InZWIiK" dmcf-ptype="general">미나미: 애국가를 부르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일본인이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애국가를 진짜 자신의 국가처럼 진심을 다해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구 전에 부르는 무대였던 만큼, 선수들과 관중들에게도 노래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일본인이라는 티가 나지 않도록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발성과 표현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d0b134db0eccda4d220c0260b1055629278c3d984e8006ed4ea5792bb5597" dmcf-pid="XNpCL5YC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080130269xcbb.jpg" data-org-width="1600" dmcf-mid="zO81sK71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portsdonga/20260122080130269xcb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a57ea2fe7f6e61fe4a64d1957d9bdf706d4bab1be6abb11e9bcd13d1bb21598" dmcf-pid="ZjUho1GhnB" dmcf-ptype="general"> <strong>Q MBTI를 보면 메이 혼자 멤버 중 유일한 T이다. F 사이에서 힘들지는 않나?</strong> </div> <p contents-hash="2d4fe6955160cb7d799c4ef1878dd2eac0a36e3bbc4e985a2b777fccbf589f12" dmcf-pid="5AulgtHlLq" dmcf-ptype="general">메이: 다 F이지만 리브 언니와 원이 언니는 현실적인 성향이 강해서 잘 맞는다. 사실 저는 괜찮은데, 제나랑 미나미 언니는 F 중에서도 극 F여서 오히려 저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다. 신경 쓰려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7cb13748799c2e9ea6193a8a7d74dc3789e4518200e32b70244941314855470" dmcf-pid="1c7SaFXSdz" dmcf-ptype="general"><strong>Q 게임 ‘동물의 숲’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이름이 같은 캐릭터 ‘메이’를 주민으로 들이는 게 목표라고 했는데, 성공했나?</strong></p> <p contents-hash="0cb6a77d0509e157e9cd23a6a389d83052a4e4207e6d1528128ff266c9acb6f6" dmcf-pid="tkzvN3Zvi7" dmcf-ptype="general">메이: 데려왔다. 동물의 숲에 너무 빠져서 맨날 했었는데 빌린 돈을 갚는 시기가 지나고 섬을 가꿔야 할 때가 오면서 조금 해이해졌다. 다시 재건축하는 데 시간이 걸려 잠깐 쉬고 있는데, 그 사이에 메이가 도망갔을 수도 있겠다. 저는 슈팅게임보다는 힐링 게임이나 타이쿤 게임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p> <p contents-hash="982a329e41815d0f6edaf3f57ce382ea7f6d4b3992b782566028589ff624fb8c" dmcf-pid="FEqTj05TMu" dmcf-ptype="general"><strong>Q 시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평소에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하나?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6f2d5099d62ef327413ff4c67c747126d601c09af7b174c0f21fb7371d15bdde" dmcf-pid="3DByAp1yLU" dmcf-ptype="general">제나: 제가 책 사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사놓고 잘 안 읽기는 한다. 시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초등학생 때였다. ‘엄마’라는 시를 그냥 제 생각대로 썼는데 상을 받았다. 그때부터 나한테 재능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최근에는 팬분들과 음성 라이브를 했는데, 옆에 시집이 있어서 읽어본 적이 있다. 그런데 시를 읽을 때는 목소리를 차분하게 해야 하다 보니 너무 오글거려서 못 읽겠더라.</p> <p contents-hash="1543d211916f374250858fad53184e0ecd92d9e7a5592076a20fc4db7fd40488" dmcf-pid="0wbWcUtWep" dmcf-ptype="general">시집 말고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책을 펼쳤을 때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는 위로가 되는 글이 좋다. 기분이 안 좋아서 위로를 받아야 할 것 같을 때는 유튜브에 ‘위로가 되는 노래’ 검색해서 듣는다. 댓글을 보면서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보며 위로받는다.</p> <p contents-hash="31df3ba884710f4ec27f8be892f11fe07061e725723a6ad9ba1d127b9a4893cb" dmcf-pid="pHJzyQfzM0" dmcf-ptype="general"><strong>Q 그룹 내에서 실질적인 막내이지 않나. 메이와 함께 내년이면 20대가 된다. 올해가 10대의 마지막 해인데, 아쉬움이 더 큰지 설렘이 더 큰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59ab9ad54b23b1ce92a0d9ab52af2a3bbadac47fb9af9cc4571f20226e7db33a" dmcf-pid="UXiqWx4qL3" dmcf-ptype="general">제나: 완전 반반인 것 같다. 지금은 이런 학창 시절을 좀 더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빨리 성인이 돼서 언니들처럼 더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마음도 있다. 저는 PC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성인이 되면 10시 이후에 노래방에 가보고 싶다.</p> <p contents-hash="ee174cff49823a02c80e10eed0238e685ac3c1d65fccb648bfec8a6fd7e60791" dmcf-pid="uZnBYM8BRF" dmcf-ptype="general">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나카드, 파이널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최초 ‘V2’ 달성 01-22 다음 풍자, 27kg 감량 성공…“이제 시집갈 준비 해야지”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