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 마음 움직인 최지우 ‘슈가’…희귀질환 지원 약속 작성일 01-2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iTbwAi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f769e62a2b20f7eeab4bede50f4addfd8446678094cd1ebe2fc54903bb2b2" dmcf-pid="HXnyKrcn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지우.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today/20260122075102578ignk.jpg" data-org-width="700" dmcf-mid="Y0mUdGvm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startoday/20260122075102578ig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지우.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cad50e43ef84815bb57e26cb3befe4d27380d30b8e53d88081a3c8a7300600" dmcf-pid="XZLW9mkLtf" dmcf-ptype="general"> 배우 최지우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슈가’가 규제 당국의 수장인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과거 규제의 벽에 부딪혀 범법자가 될 뻔했던 엄마의 실화가 결국 정책 변화 약속을 받아냈다. </div> <p contents-hash="0ac560a0e35548bdfc4cae8b49a623d3d532268f2ffdf1181b8972fe9167e7fe" dmcf-pid="ZRH6Dz0HYV" dmcf-ptype="general">오유경 처장은 지난 21일 SNS에 “희귀질환 환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마음을 나누었다”며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초청을 받아 영화 ‘슈가’ 시사회에 다녀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777670bb73a7f2a6b00125b63371199677fcef141cd1ee4eb7f2c4186eed45" dmcf-pid="5eXPwqpX52" dmcf-ptype="general">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는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17년, 1형 당뇨를 앓는 아들의 혈당 관리를 위해 해외에서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고, 이를 환우들과 공유했다가 식약처로부터 무허가 의료기기 수입·판매 혐의로 고발당했다.</p> <p contents-hash="9710c6ee860d2e27257fd421dbef6868b6ab8310ed0d271924d290d79b5accb4" dmcf-pid="1dZQrBUZY9"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며 규제 개혁의 기폭제가 됐다. 정부는 이후 자가 사용 목적의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고, 검찰은 김 대표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602d696b184b9004d9db067851f4d116606bc2f3aee47287e0f7548436d9bde" dmcf-pid="tJ5xmbu5HK" dmcf-ptype="general">오 처장은 “그러한 노력이 식약처가 희귀질환 환우의 아픔에 보다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고, 지난해에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함께 글루카곤 의약품 긴급도입과 건강보험급여 적용 지원 등 치료 접근성을 좀 더 높여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d1f9380480cf9731d503ed425cbd572329c9a9aa23b2242416c12cfe92cfae" dmcf-pid="Fi1MsK71Hb" dmcf-ptype="general">아울러 식약처의 제도적 뒷받침도 약속했다. 오 처장은 “환우들께서 일상의 평온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고, 따스한 정책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3ntRO9ztZB"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확 달라진’ 아이들, 데님+블랙화이트로 시선 강탈 01-22 다음 “너네 후회하지 마” 출산 강요하는 선우용여에 MZ제작진 ‘당황’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