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치 vs 핌블렛 타이틀전은 엉터리…랭킹 1위 사루키안에게 기회 줘야!"→UFC에 직격탄 날린 전설 작성일 01-22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브라운, UFC 결정에 비판<br>사루키안 주장 옹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2/0004028507_001_20260122074607802.jpg" alt="" /><em class="img_desc">브라운(왼쪽)이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관련해 독설을 퍼부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br> <br>UFC 웰터급에서 뛰었던 맷 브라운이 성난 목소리를 드높였다. UFC가 타이틀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고 비난했다.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은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의 UFC 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br> <br>브라운은 20일(이하 한국 시각) 팟캐스트 '더 파이터 vs 더 라이터'에 출연했다. 먼저 "그 선수(사루키안)에게 너무 미안하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고 돈도 많아서 그런 일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서는 안 된다"며 "정말 안타깝다. 너무 속상하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모든 걸 제대로 했는데 왜 그 경기에서 기권한 것에 대해 그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짚었다. 이어서 "부상을 당했잖아. 그런 일은 흔히 벌어진다. 선수들은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하필이면 어이없는 시기에 부상을 당했으니…. 아마 사소한 부상이었을 텐데, 정확한 사정을 듣고 싶다"고 토로했다.<br> <br>또한, UFC가 사루키안에게 타이틀전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부상을 당했다고 해서 선수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선수도 이기고 싶어서 훈련하는 거지 않나"라며 "계속해서 이 문제를 되풀이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UFC의 독점적 지배력으로 귀결되는 문제가 너무 많다. 사루키안 같은 선수들은 이런 시스템 때문에 피해를 보는 거다"고 짚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2/0004028507_002_20260122074607857.pn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왼쪽)-핌블렛 경기 포스터.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2/0004028507_003_20260122074607960.jpg" alt="" /><em class="img_desc">사루키안.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브라운은 사루키안이 게이치와 핌블렛보다 더 강하다는 의견을 비쳤다. "사루키안은 핌블렛과 게이치를 이길 것이다. 제 전 재산을 걸고 장담할 수 있다"며 "아무도 핌블렛과 게이치의 타이틀전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았다.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왜 랭킹을 가지고 있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게다가 "타이틀을 놓고 싸우는 두 선수(게이치와 핌블렛)를 보면,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선수가 훨씬 많다고 느껴진다. 일리아 토푸리아와 사루키안 두 명뿐만이 아니다"고 말하며 게이치와 핌블렛은 챔피언이 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br> <br>현재 UFC 라이트급에서는 토푸리아가 챔피언에 올라 있다. 바로 아래 사루키안이 랭킹 1위에 서 있다.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2위, BMF(상남자)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3위다. 이어서 게이치와 핌블렛이 4, 5위에 랭크됐다. 토푸리아가 개인 문제로 올해 1분기에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UFC는 게이치와 핌블렛의 잠정타이틀전을 잡았다. 25일 UFC 324에서 게이치와 핌블렛이 격돌한다. 이 경기 승자가 토푸리아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전망이다. 랭킹 1위 사루키안은 지난해 초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도전했으나, 경기 직전에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이후 타이틀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AI팩토리 핵심 파트너" 01-22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아리랑' 오키드 LP부터 매거진까지 '품절킹'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