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을 향해’ 알카라스, 호주오픈 2회전 완승 ‘기다려 시너’ 작성일 01-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22/0001249797_001_20260122063810090.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그랜드슬램을 노리고 있는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 스페인)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에 성공했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21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야니크 한프만(102위, 독일)과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을 가졌다.<br><br>이날 알카라스는 1세트에서 비교적 고전했으나, 고비를 넘긴 뒤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3-0(7-6〈7-4〉 6-3 6-2)으로 완승했다.<br><br>만약 알카라스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될 경우,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프로 데뷔 7년만.<br><br>알카라스는 지금까지 총 7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모두 2차례씩 우승.<br><br>하지만 유독 호주오픈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지난 2024년과 지난해 8강 진출이 전부. 이는 알카라스 플레이 스타일 때문이다.<br><br>알카라스는 완벽에 가까운 선수로 불리나 서브 리턴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이는 호주오픈과 같이 빠른 하드 코트에서는 큰 단점이 될 수 있다.<br><br>성인 선수의 단점은 하루아침에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에 알카라스는 기회가 왔을 때 호주오픈 정상에 올라야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br><br>역시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세계 2위 야닉 시너라 할 수 있다. 시너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결국 알카라스가 이번 호주오픈에서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너를 만났을 때 승리해야 한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홈쇼핑 황태자' 염경환, '재산 2조·연봉 300억 설' 진실 밝혔다 [라디오스타] 01-22 다음 구혜선, 안티팬 조롱 정면돌파 “허언증 NO..말한 건 지키려 노력” (‘라스’)[핫피플]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