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죽, 故 이병철 회장과 인연 “팔선 폐업 지시 내 음식 먹고 철회”(유퀴즈)[어제TV] 작성일 01-2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usO9zt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1c868edf1652c8caaed907c5b1afb5b6d085e663c11fffdffe3e997b1b3cd7" dmcf-pid="3U7OI2qF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060306559ajbe.jpg" data-org-width="640" dmcf-mid="xKCMRWlw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060306559aj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b403721d90e481777d9b4ea056609ece43a85269119f7be4dbbb1ca9e6878" dmcf-pid="0uzICVB3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060306754yqju.jpg" data-org-width="640" dmcf-mid="yxgzqENd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060306754yq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68f8db9ed6aac546dcc06b083c9a5d2b3bcabfa62716e5f85a5d4e5f895aa" dmcf-pid="p7qChfb0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060306950qvgw.jpg" data-org-width="640" dmcf-mid="thvJiXyO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060306950qv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UzBhl4Kpy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711c0dad5412491de0deada2a6869d293a2b52498ac84a45eb15ab3ecfbb31c" dmcf-pid="uqblS89USR" dmcf-ptype="general">'후덕죽, 故 이병철 회장 사로잡고 대기업 임원 "60년까지 현역 문제없어"'</p> <p contents-hash="737677154b9ef9ea47378f39d8ee9e6b0ca1efc1bdeb947042cfd62895b30f2e" dmcf-pid="7qblS89UCM" dmcf-ptype="general">셰프 후덕죽이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e47859bd9eae730cdfe896b8d0f139632cb48ecdbb8e57e09e1071b321cfab1" dmcf-pid="zBKSv62uSx" dmcf-ptype="general">1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8회에는 78세 나이에도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57년 경력 후덕죽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8c0958cb5fa96563756a81b046559fbaf0212d59c671c6d23573c5c4f8cbc52" dmcf-pid="qb9vTPV7lQ" dmcf-ptype="general">이날 후덕죽은 플라자 호텔 도원이 중식당 1위이던 1977년 신라호텔의 새로운 중식당 '팔선'의 오픈 멤버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팔선의 목표는 도원을 이겨 1위를 차지하는 것이었다. </p> <p contents-hash="97133ea020493a8be6fc574e70fdde632c8415b1e32a63eb8bc6bcf5bda5ddca" dmcf-pid="BK2TyQfzlP"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픈 후 2년간 1위를 차지하지 못하자 고 이병철 회장이 폐업 지시를 내렸다고. 후덕죽은 "알다시피 삼성의 경영 철학이 제일주의다. '1등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다. 전 부주방장이었는데 제 위 주방장이 힘드셨던 모양이다. 그만두고 제가 주방장을 맡게 됐다. 이병철 회장님의 큰 따님이 호텔의 고문 역할하셨다. 그분께서 드시더니 '팔선 음식 맛이 달라졌다'고 하더니 아버님을 모시고 오신 거다. 회장님께서는 '뭐 가 봐. 문 닫으라 한 걸'이라고 하셨지만 큰 따님께서 절 믿어주셨다. '음식 맛이 달라졌으니까 한번 맛 보고 그때 가서 닫어도 늦지 않다'고. 한 번 딱 오셔서 드시더니 '어 완전히 달라졌다'. 그때서부터 닫지 않고 여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비화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94e5124f4c84af80c4116d972679f96c561a33c9650ee37997c093daa0421571" dmcf-pid="b9VyWx4qv6" dmcf-ptype="general">폐업 철회 1년 후 팔선은 목표한 대로 바로 중식당 1위를 차지했으며, 후덕죽은 국내 요리사 최초로 대기업 임원으로 승진했다. 후덕죽은 "이병철 회장께서 음식을 즐기는 편인데 음식에 대한 지식도 많다. 유명한 게 '초밥 한 점에 밥알이 몇 개고?'잖나. 조리사는 만들기만 하고 상상도 못했던 거다. 당연히 인정받았구나. 그때는 참 인생이 요리사로 전환됐다"고 감격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8ecf5ee54966d0879eee472afdb7d597a8a8c4ca140d66c1b727c0f69c86c9d" dmcf-pid="K2fWYM8BT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이병철 회장님 건강이 안 좋아서 음식을 못 드시자 셰프님께서 중국 일본 수소문해 음식을 찾으러 다니셨다더라"며 일화에 깜짝 놀랐다. </p> <p contents-hash="5b2a19cc2580dba9e28426a7da3e9cf5206d48136951908be0de28940b50c75b" dmcf-pid="9V4YGR6bC4" dmcf-ptype="general">후덕죽은 "약선 요리라고 있었다. 음식에 약재를 넣어서 같이 조리하는 게 있다. 회장님 폐가 좀 안 좋으셨다.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니 약도 못 드셨다. 급해서 비서실에서 빨리 방도를 찾아보자. 원래 약선요리가 중국에 있었다. 중국 약선요리 전문점을 찾아갔다. 어렵게 찾아갔느데 문을 닫았다더라. 왜 문을 닫았냐고 하니 식당이 모두 일본으로 넘어갔다더라. 어떡하냐. 다시 또 일본으로 가서 어렵게 수소문해 찾아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44fe1bd95c39da1493da15714a424b01bf0d8e4d8cf794799f5add4fd87ab6" dmcf-pid="2f8GHePKyf" dmcf-ptype="general">이어 "손님 입장으로 들어가 먹어보고 하는데 아무래도 음식이니까 형태를 알아야 할 거 아니냐. 그때는 지금처럼 휴대폰응로 쉽게 찍을 수 없다. 그때는 필름 카메라로 팍팍팍 찍으니 '당신 얼른 나가세요'라고 하더라. 지배인에게 쫓겨났다. 목표 달성해야 할 거 아니냐. 주방장 퇴근할 시간을 기다렸다. 10시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딱 보니 주방장처럼 생긴 사람 나와서 말 좀 걸었다. 사정을 얘기하니 동감하더라. 이해해주더라. 요리하는 사람이라 통하더라"며 "그분께서 영업시간 끝나고 그 시간 뒷문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알고 싶은 음식 직접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8a8f45999d5582572eb3fcf7c195a6d4fe713f350d72b05c77592fdd5df97d" dmcf-pid="V46HXdQ9WV" dmcf-ptype="general">덕분에 배운 요리가 천패모 가루를 넣은 배찜 '천패모설리'였다. 후덕죽은 "이거라도 쪄서 드렸더니 조금 드시더라"며 자랑스러워했다. 그때 얻은 레시피는 지금까지 후배들에게 이어지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3db46d12a8ecbcc2b3b54dfcd2354173efe178f069295b74e61ebfde74e3039a" dmcf-pid="f8PXZJx2W2" dmcf-ptype="general">이후 후덕죽은 "(제 경력) 57년 말씀하셨는데 60년까지는 문제 없을 거 같다. 체력적으로 큰 문제가 안 될 거 같다. 모든 기술을 혼자 가져가는 것보다 젊은 친구들에게 하나라도 배분하고 그렇게 하나로 가르쳐주고 키워주는 게 제일 큰 소원이다"이라며 진정한 선배이자 스승의 자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 dmcf-pid="4BKSv62uT9"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8b9vTPV7S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선하지만 2% 아쉬운 K로코… 드라마 '이사통'[별의별 리뷰] 01-22 다음 ‘슈돌’ 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예방접종 소동 [TV온에어]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