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부친 뇌동맥류' 전하며 눈물…"언제 터질지 몰라 무서워" 작성일 01-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RZI2qFX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49fe420e90568cbd8ee2f7dc2fd8a7ff380a3ed3dc000890f2e88734c7b971" dmcf-pid="6ee5CVB3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신혜가 부친의 뇌동맥류 투병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oneytoday/20260122050135614xnar.jpg" data-org-width="1200" dmcf-mid="4LL0TPV7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oneytoday/20260122050135614xn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신혜가 부친의 뇌동맥류 투병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39a421e12301728263cbb9df663557df41d64626e7c69672fda49652e60b0b" dmcf-pid="Pdd1hfb0GK" dmcf-ptype="general">배우 박신혜(35)가 부친의 뇌동맥류 투병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306538a9a3fde9c7aea6817b65bb9d9563449d7ac7a6d5a4a5789213cb6fd80" dmcf-pid="QJJtl4KpZb"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5ba66759b49fa1d26a9cdc81a28b68fbbc40cbcaf2edc486202d344f7c7cae6" dmcf-pid="xiiFS89U5B"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초등학생 6학년이던 2001년 가수 이승환 팬이었던 교회 선생님 권유로 이승환 뮤직비디오 출연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3차 면접 끝에 가수 연습생으로 발탁, 이승환 '사랑하나요', '꽃' 등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01d8ad5370c80e59c06e30b8916fd64b98575a739a5316f30227e4205a76746" dmcf-pid="yZZg6lsA5q"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사실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처음엔 부모님께서 반대하셨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광주 살림을 접고 서울로 가족이 다 함께 상경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80c14d2dc8d8efed48ce6941c58bd35d16d301eef707bc07dfb3469b96db25" dmcf-pid="W55aPSOcHz" dmcf-ptype="general">그는 "서울 반지하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부모님께선 다니던 직장을 다 내려놓으셨다. 아빠는 택시 운전, 어머니는 보험뿐 아니라 중학교 급식 배식, 청소도 하셨는데 엄마는 한 번도 창피하단 생각을 안 하셨다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ad17837016d33ecb80e603739ae7d283bbfd26e1e1157b1bf26c52111221374" dmcf-pid="Y11NQvIkZ7"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가 여장부 스타일이다. 제가 일하다 힘들다고 투정 부리면 어머니는 '그럼 짐 싸라'라고 하셨다. 어머니는 '이 일로 돈 벌어오라고 강요한 적 없다. 온전히 네 꿈을 위해 온 거니 난 광주로 돌아가도 상관없다'고 하셨다. 눈물이 쏙 들어가더라. 그 한마디가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b74cce72a8f081ad2b277946144878c7822f2277b26ce87037e630dcfa0ecb" dmcf-pid="GttjxTCE5u" dmcf-ptype="general">아버지를 '슈퍼맨'이라고 표현한 박신혜는 "사실 얼마 전 아빠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심장 쪽에서도 질환이 발견됐다. '아빠가 내가 알던 슈퍼맨이지만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히면서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9a52165e873a6e77d313c39390ebf718bab52da7353df73c1679b7671716ae4" dmcf-pid="HFFAMyhD1U" dmcf-ptype="general">그는 "뇌동맥류라는 게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무섭다. 요즘 장례식장 갈 일이 잦다 보니, 물론 (부모님과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내가 생각한 것만큼 길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3c816b0432138a19683e70363581cbdd6e08a2030a41e7e8ec0d5ea3947464" dmcf-pid="XppEdGvmHp"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한승 9단, 프로기사협회 회장 당선…"기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변화를 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 01-22 다음 '하시4' 김지영, 임신 중 계단 낙상 사고 "내 몸보다 아이 걱정 뿐" 오열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