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승 9단, 프로기사협회장 당선 작성일 01-2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1/22/0003610659_001_20260122050439774.jpg" alt="" /><em class="img_desc">조한승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조한승(43) 9단이 한국프로기사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br><br>21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6 프로기사협회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서 총 279표(유효투표 275표) 중 159표를 얻어 116표를 얻은 박시열(37) 6단을 43표 차로 제치고 37대 기사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1995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조 회장은 2001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06년 박카스배 천원전에서 우승하는 등 정상급 기사로 활동했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바둑 남자단체전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1~2013년 국수전 3연패를 달성했다.<br><br>조 회장은 당선 후 “젊은 기사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임기 동안 한국기원과 긴밀히 소통해 기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끌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19년 만에 이용대 金 계보 이은 유망주, 운명처럼 우상과 한솥밥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01-22 다음 “전성기 아직 오지 않았다… 목표는 중국에 잘 이기는 기사”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