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한국 아이돌은 사이보그, 가짜 얼굴하고 있잖아"...일본, 코트 위 '요정' 타구치 마야, 언급에 불편한 감정 폭발 작성일 01-22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0990_001_2026012201081298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이 한국서 뛰어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타구치 마야의 급부상에 반감을 표했다.<br><br>일본 '디 앤서'는 21일(한국시간) "갑작스레 타구치가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며 "한국에선 일본 배드민턴 선수가 아이돌을 닮았다는 이유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미디어에선 연일 타구치의 외모와 커리어를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0990_002_20260122010813033.jpg" alt="" /></span></div><br><br>지난 수년 동안 일본에선 타구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사화했다. 이에 타구치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뛰어난 비주얼로 코트 안팎에서 웬만한 랭커 이상의 관심을 받아야 했다.<br><br>배드민턴 선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시점은 2023 세계주니어 선수권 대회다. 당시 타구치는 야나이 상공 고등학교 소속 여자 복식 선수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 와타나베 유타와 손을 맞잡고 참가한 지난해 12월 전일본 종합선수권대회서 정상을 밟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0990_003_20260122010813071.jpg" alt="" /></span></div><br><br>올해 막 성인이 된 타구치는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타구치가 실력에 비해 지나친 관심을 받아 선수 발전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br><br>디 앤서 역시 한국 매체들의 잇따른 반응에 경계를 표했다. 이를 접한 일본 팬들 역시 날을 세우고 있다. 일본 포털 실시간 조회수 1위를 차지한 해당 기사엔 "한국 아이돌은 전부 비슷하게 생겼다.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한국 아이돌은 사이보그다. 성형, 화장으로 인한 가짜 얼굴을 하고 있다", "협회가 나서 두 국가의 미디어에 쫓기지 않게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 "타구치는 만들어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존재다. 비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br><br>사진=데일리 스포츠, 타구치, 니칸스포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아버지 뇌동맥류 고백에 울컥…“언제 터질지 무섭다”(유퀴즈) 01-22 다음 한국에서 양궁 국가대표 무려 20년!…'최고 레전드' 오진혁, 국가대표팀 코치 됐다 "아시안게임 정조준"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