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2연속 우승에도 세계 랭킹서 왕즈이와 점수 차 無 '독특한 산정 방식 영향' 작성일 01-22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0987_001_202601220042095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의 랭킹 포인트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독특한 산정 방식 때문이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br><br>BWF는 지난 18일 종료된 인도 오픈까지의 결과를 반영해 선수별 랭킹 포인트를 산정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0987_002_20260122004209605.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연초부터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을 모두 우승으로 장식하며 11만 7270점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위는 두 대회 연속 안세영에게 막혀 준우승에 그친 왕즈이의 몫이었다. <br><br>앞선 대회들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예상된 순위였지만,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대목도 있다. <br><br>BWF는 안세영과 왕즈이의 랭킹 포인트를 각각 11만 7270점, 10만 3362점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의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여기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 BWF는 1년을 기준으로 가장 랭킹 포인트가 높은 상위 10개 대회 기록을 합산한다.<br><br>안세영의 경우 이미 지난해 인도 오픈 대회서 우승하며 1만 1000점을 얻었다. 이는 1년이 지나며 효력을 잃었지만, 이번 대회서 같은 타이틀을 따내며 랭킹 포인트는 동일하게 기록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2/0002240987_003_20260122004209641.jpg" alt="" /></span></div><br><br>왕즈이 역시 같은 논리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지난해 일군 3번의 우승과 9번의 준우승 중 상위 10개 대회 기록이 유효한 수치로 반영되고 있었다. 이에 이번 대회 결과가 랭킹 포인트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br><br>대신 안세영의 위엄은 누적 기록에서 엿볼 수 있다. 연초를 화려하게 수놓은 안세영은 통산 129번째 주간 랭킹 1위를 달성했다. 또한 2024년 10월 21일부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더욱 견고히 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정식 종목 01-22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22일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