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이혼할 때 재산분할 안 해…돈 한 푼도 없었다" 작성일 01-2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IoLhmj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78a07f07eaa14ea024f8d2c62397d5cfaf723bea02b983d1d26d84902c2d98" dmcf-pid="WOCgolsA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is/20260122000131449aiet.jpg" data-org-width="658" dmcf-mid="xp7WyqpX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is/20260122000131449aie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3a484971cbedea9b2851c2043736be78c1a2c04b4e0542986749674abbfe33" dmcf-pid="YIhagSOcYy"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한그루가 이혼하면서 재산 분할을 하지 않아 생활고를 겪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67ddd6abeaf2744299259c16fbc650782dae08883d3ad5f3266b201a4708b20" dmcf-pid="GClNavIk5T"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21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세 싱글맘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을 만나 이혼 과정에 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0fd381691ea623b8d2feb46ce4bcdef46d4e10fa10436909ef2da9da87a9d5ab" dmcf-pid="HhSjNTCEZv" dmcf-ptype="general">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많은 남성과 결혼했다. 2017년 3월 아이를 낳았고, 2022년 9월 이혼했다. 현재 홀로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81bdd3b5c20b4ba82e5939ac53895d5a1222463c7b193d007862a883ffdd2fd4" dmcf-pid="XlvAjyhD5S"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아이들에게 이혼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9df0b7e6c7013a9ae7347538e481f5b5e49056649b530affaf11e6d2d6811e3" dmcf-pid="ZkDeRrcnGl" dmcf-ptype="general">그는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엄마랑 너희, 아빠랑 너희는 피가 섞인 가족이라서 싫어도 헤어질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caa3f07b8a33c7b45e8913d8f51349905f14cd4f882f82fe8fd3da50e91fda" dmcf-pid="5EwdemkLZh" dmcf-ptype="general">또 "엄마랑 아빠는 친구가 되기로 해 떨어져 살기로 한 거다. 세상엔 다양한 가족들이 많은데 너희는 엄마랑도 잘 놀고 아빠랑도 잘 노니까 진짜 행복한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fbb8abe11eeaecb4fa63c39587b51de28f905d88a2d3d3816fc2708d2d3a8a" dmcf-pid="1DrJdsEotC"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최대한 원만하게 이혼하고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bb3337b06617ebf8c35a5c57a54ef0f93736b89053da0181f05913d77131e1d" dmcf-pid="twmiJODgXI" dmcf-ptype="general">그는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다. 저는 친아빠를 잘 보지 못했다.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자주 못 봤던 게 어렸을 때부터 한이 됐다. 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해서 이혼 절차에서는 싸우지 말아야겠다 결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358657707615b76d3c83d5d5a2ff589c852701b1f11a3ba9a70e09b8049759" dmcf-pid="FrsniIwaXO" dmcf-ptype="general">이어 "돈이나 이런 걸로 문제가 생기면 다툼이 될 거 같았다. 각자 부모님은 생각이 다를 거 아니냐. 그런 것들 때문에 제가 일부러 말을 안 하고 저랑 애들 아빠랑 둘이 얘기하고 거기서 정리하고 다 해결한 다음에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7bb5d0d58e8cb9aad9d66c502ef2debbcd1dc020cacc570c626575dfbb7f32" dmcf-pid="3mOLnCrNZs"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아빠를 자주 만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653755cb17fa0231d08505a3ca6724d36943d305733c4368a62a85d760f2765" dmcf-pid="0sIoLhmjHm"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이혼할 때 바랐던 유일한 게 아이들을 자주 만나는 것이었다.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좋으니 아무때나 만나달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9a4bc0558c5f1fa15b838a6a0e25400872a7076479afcd7bb1403258f23123" dmcf-pid="pOCgolsA5r"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하고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양육비 받은 게 빠듯하게 나가고 여유가 없었다. 재산분할을 안 했기 때문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728e4e11cafff402196b3a227e4b8e53fce8a70ee1d7c1b92e277d41b716dba" dmcf-pid="UIhagSOcXw" dmcf-ptype="general">그는 "힘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노력하면 그래도 도와주는 분들이 생기더라. 그렇게 계속 해왔다. 일 복귀할 때도 같이 작품했던 감독님이 불러주셨다. 제가 그런 인복이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이제는 아이들이 있어 부끄러운 것도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778eca33123466dc4080e50ac8c63c4c5e73f046f014cb57fa98deddd19fb8" dmcf-pid="uClNavIkX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철 "아버지 술 마시면 싸움…형 교통사고 떠나" 01-22 다음 혼전 임신 김지영 계단에서 넘어져 "아이만 안전하길"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