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산업 구조 고도화·지속성장 기반 마련해야" 작성일 01-22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체부, 체육계 현안·발전 논의<br>KBO 리그 안정 운영 등 강조</strong>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 스포츠의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br><br>김대현 차관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프로 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부총재,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신해용 한국농구연맹(KBL) 사무총장, 이준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무처장, 김순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지난해 국내 프로 스포츠는 누적 관중 1700만명을 돌파하며 매출 확대 등 성과를 냈다.<br><br>특히 KBO 리그는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1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프로 스포츠가 국민 여가 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br><br>간담회에서는 안정적 리그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 개선과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 해결 방안은 물론 프로 스포츠 발전 과제와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 수용 가능 복합 시설 건립,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중장기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br><br>김대현 차관은 "프로 스포츠는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여가 문화이자 지역 경제와 관광,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제는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 스포츠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스포츠 #지속성장 #김대현 #간담회 #사무총장<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인제 여름 달굴 모터스포츠 무대 활짝 01-22 다음 스키 신고 산에 제일 잘 오르면 ‘올림픽 금메달’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