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짜는 내야 조합…류지현호 최고의 플랜B는? 작성일 01-21 71 목록 [앵커]<br><br>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를 준비하는 '류지현호'가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br><br>내야수인 김하성, 송성문 선수가 연이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했는데요.<br><br>대표팀은 이제 플랜B를 구상해야 합니다.<br><br>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사이판에서 듣게된 김하성·송성문의 부상 소식. <br><br>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한 유격수 김하성과 3루수 송성문의 부상 이탈로 대표팀의 내야진 구성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br><br>특히 유격수 김주원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br><br>사이판 훈련 내내 '키스톤 콤비'인 김혜성과 찰떡 호흡을 맞춘 만큼 붙박이 유격수로 WBC에 출격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br><br><김주원 / NC다이노스 선수> "제가 주전으로 뛰게 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최대한 잘 해보려 생각을 하고 있는데 기대도 되면서도 걱정도 되고 그런 마음입니다."<br><br>송성문이 빠진 만큼 김도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3루를 지켜야 하는 상황.<br><br>지난해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김도영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최고의 몸상태를 보여주며 우려를 털어냈습니다.<br><br>오랜만에 동료들과 훈련해 "행복했다"고 웃어보인 김도영은 최근 4시즌 연속 출장 기록을 세운 박해민에게 노하우를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br><br><김도영 / KIA 타이거즈 선수> "제가 박해민 선배님께 많이 도움을 좀 청하기도 했고 뭐 그런 노하우나 이런 걸 좀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 연속 출장하신 데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그 점에서는 저도 확실히 배울 점이 있었고."<br><br>최고의 내야 조합을 다시 짜야 하는 류지현 감독은 1차 전지훈련 결과 등을 토대로 해외파와 한국계 빅리거까지 포함된 대표팀 명단을 다음 달 3일까지 확정합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장호진]<br><br>[영상편집 김소희]<br><br>[그래픽 강영진]<br><br>[화면출처 KBO]<br><br>#김도영 #김하성 #WBC #송성문 #스프링캠프 #내야 #김주원<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샤넬백 아웃' 29기 영철, 통금 10시 정숙에 환호+직진 선언.."명품이네"[나는 솔로][★밤TView] 01-21 다음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폭풍 감량 근황 “앞자리 두 번 바뀌었다”(라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