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김하성·송성문 공백, 다음 주 강화위서 결정" 작성일 01-21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1/0001326413_001_202601212312126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를 마치고 귀국하며 인터뷰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에 새 얼굴이 합류할 전망입니다.<br> <br>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무산된 김하성, 송성문의 빈자리를 메울 내야수를 추가 선발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br> <br>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사이판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하성, 송성문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며 "다음 주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내야수 추가 발탁을 포함해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특정 선수를 언급할 시기는 아니지만 변수를 잘 메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최근 유격수 김하성과 3루수 송성문은 각각 손가락과 옆구리를 다치면서 2026 WBC 출전이 불발됐습니다.<br> <br> 3루수는 노시환(한화 이글스), 문보경(LG 트윈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등활용 자원이 많지만, 유격수 자리가 문제입니다.<br> <br> 사이판 훈련을 함께 한 전문 유격수는 김주원(NC 다이노스)뿐입니다.<br> <br> LG 오지환, SSG 랜더스 박성한,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두산 베어스 박찬호 등 KBO리그 각 팀 유격수가 본 대회에 합류할 새 얼굴 후보로 꼽힙니다.<br> <br> 류지현 감독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사이판 전지훈련 내용과 선수들의 몸 상태, 현 대표팀 전력 구성을 바탕으로 다음 달 초 WBC 최종 명단을 확정합니다.<br> <br> 이후 대표팀은 다음 달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하면서 3월에 개막하는 WBC를 준비합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은 최종 명단 30인에 관한 밑그림을 어느 정도 완성했습니다.<br> <br> 류 감독은 "투수는 (비교적 많은) 15명 정도를 넣을 것"이라며 "WBC는 투구 수 제한 규정이 있고 1라운드에서 던진 선발 투수들은 다음 경기에 출전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한국은 2023 WBC에서도 투수 15명, 야수 15명으로 최종 명단을 구성했습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은 최종 명단 확정과는 별개로 사이판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이 몸 상태를 잘 끌어올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류 감독은 "200점짜리 훈련이었다"며 "투수 다수가 캠프 막판 불펜 투구를 하는 등 빠르게 몸을 끌어올렸다.<br> <br> 현 페이스라면 2차 캠프 때 좋은 컨디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류현진(한화)과 박해민(LG)은 투수와 야수조 조장을 하면서 후배들을 잘 이끌었고, 노경은(SSG)과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김도영은 준비를 가장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은 추가 선수 발탁과 함께 같은 조에 속한 타이완, 호주 대표팀 전력 분석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br> <br> 류 감독은 "현재 호주에서 스프링캠프를 하는 (KBO리그) 팀들이 호주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된 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며 "호주에 가서 연습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타이완 대표팀 분석 활동에 관해선 공개하지 않았습니다.<br> <br> 한국계 빅리거의 합류 여부에 관해선 "이정후가 WBC 출전을 밝힌 것처럼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것"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두 끼 먹으며 8시간 반”… 에스더·소향·자두·별, 국보급 보컬들의 반전 수다 01-21 다음 'PBA 새 역사 창조' 하나카드, 팀 리그 최초 2회 우승…당구 여제 김가영, MVP 등극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