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후덕죽 셰프 “故 이병철 회장 ‘밥알 몇 개고?’ 어록, 상상도 못했다” (‘유퀴즈’) 작성일 01-2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S12gJ6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ae6e5ff5de0b48c2fe2fcb893dd2e290a581f7d1e2e064af8b388be378c90" dmcf-pid="3JvtVaiP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lgansports/20260121230725347uuiz.jpg" data-org-width="647" dmcf-mid="tiVdwZWI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lgansports/20260121230725347uu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d01d3e1d042ccbf68c91c6722f538dc51b39630484aa151fbebdc2d9832181" dmcf-pid="0iTFfNnQrx"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가 삼성그룹의 고(故) 이병철 회장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c17bfe64bda794b2b493903d48cf663a37bc9896dc04d05b34161528d28d28c" dmcf-pid="pny34jLxDQ"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최종 3위에 오른 후덕죽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ba7ef079a2e71290b3fe18d11e09eb339f249f3fea5cafb0144dd749eb6eabf" dmcf-pid="ULW08AoMrP" dmcf-ptype="general">후덕죽은 1977년 신라호텔에 입사해 현재까지 중식당 ‘팔선’을 이끌고 있는 셰프로,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조리사 출신 대기업 임원(상무)를 단 입지전적 인물이다. 이날 후덕죽은 일본에서 2년간의 요리 공부 후 팔선의 오픈 멤버로 합류한 과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477b7c41f3e22eacd1b2e5235d2f0b680368ec46e6f22ea6e0fc4e931044216" dmcf-pid="ubjI14Kps6" dmcf-ptype="general">당시 고(故) 이병철 회장은 개업 2년 뒤에도 국내 1위 중식당이었던 플라자 호텔의 ‘도원’을 이기지 못한 팔선의 폐업을 지시했다. 당시 부주방장이던 후덕죽은 이 회장의 결단 이후 호텔을 그만 둔 주방장을 대신해 주방장 자리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d18ec4c0947236a014980ef6b40d1c6e2a52806fd46e428cca976d2bf439bca7" dmcf-pid="7KACt89Uw8" dmcf-ptype="general">후덕죽은 “이병철 회장님 큰 따님이 호텔의 고문 역할을 하셨는데 음식을 드셔보시더니 ‘팔선의 음식이 달라졌다’고 회장님께 ‘다시 한 번 와보시라’고 했다”며 큰딸의 계속된 요청으로 팔선의 음식을 맛본 이 회장이 폐업을 철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4f4060cdd09abb5cde965faa6e3a029a75c683eba925e6ac6e83343d30256ed" dmcf-pid="z9chF62um4" dmcf-ptype="general">이후 팔선은 1년 만에 1위 자리에 올랐고, 후덕죽은 국내 요리사 최초로 대기업 임원까지 승진했다.</p> <p contents-hash="def391ee043b02a62fe5a05085599ca8f5afa2be498c2d5515a00aaddaf8309c" dmcf-pid="q2kl3PV7Df" dmcf-ptype="general">후덕죽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이병철 회장께서 음식을 참 즐기는 편이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아시더라. 유명한 말이 ‘초밥 하나에 밥알 몇 개고’였다”며 “요리사는 만들 줄만 알지 쌀알이 몇알 들어가는 지는 상상도 못했다. ‘아, 인정받았구나’하고 그때 인생이 요리사로 완전히 전환됐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480bc05b2cdf0e0cc6d96cbcd2db1b10449002ebd3d338ac5f907f26e711207" dmcf-pid="BVES0QfzwV"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29기 영철, 연상女 '통금 10시'에 환호…"명품이네" (나는솔로) 01-21 다음 [데이터 보안·활용 인재 양성 COSS II] (4)한양대 ERICA,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 본격화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