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서 예열 완료! 세계 1위 알카라스, 7년 동행 코치 결별 후 첫 대회 순항…'커리어 그랜드 슬램' 정조준 작성일 01-21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1/0000148512_001_20260121230008802.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야닉 한프만(102위·독일)과의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의 호주 오픈 정상을 향한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br><br>알카라스는 2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야닉 한프만(102위·독일)을 3-0(7-6<7-4>, 6-3, 6-2)으로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br><br>1세트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나란히 서브 게임을 챙기며 게임 스코어가 1-1이 된 상황에 흐름을 깬 건 한프만이었다. 본인의 서브게임을 가져오며 앞서간 한프만은 알카라스의 더블폴트 실수를 놓치지 않고, 브레이크까지 성공하며 3-1로 앞서 나갔다.<br><br>하지만 '세계 랭킹 1위' 알카라스의 반격도 거셌다. 첫 브레이크로 추격을 시작했고, 강력한 서브 포인트로 서브게임까지 챙기며 게임 스코어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둘의 접전은 계속됐고, 타이브레이크 끝에 알카라스가 1세트를 챙겼다.<br><br>알카라스의 포핸드가 불을 뿜기 시작했다. 서브게임을 따내며 2-1로 앞서간 상황에서 특유의 강력한 포핸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날카로운 서브 에이스가 터지며 게임 스코어를 4-1까지 벌린 알카라스의 기세는 이어졌고, 6-3으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br><br>한프만은 러브게임으로 3세트를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내리 세 게임을 내주며 끌려갔다. 다시 한번 러브게임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알카라스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포핸드로 계속해서 몰아붙였고, 6-3으로 3세트마저 가져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1/0000148512_002_20260121230008857.jpg" alt="" /><em class="img_desc">2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야닉 한프만(102위·독일)을 3-0으로 꺾은 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호주 오픈 SNS</em></span></div><br><br>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첫 호주 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2024년과 2025년 8강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다. 정상에 오를 경우 호주 오픈을 마지막으로 채우며 4대 메이저 대회(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오픈)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하게 된다.<br><br>이번 대회는 알카라스에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할 기회이자, 변화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알카라스는 호주 오픈을 앞둔 지난해 12월, 7년간 함께하며 자신을 정상으로 이끈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 코치와 결별했다.<br><br>지난 10일 인천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야닉 시너(2위·이탈리아)와 맞붙으며 시즌 예열을 마쳤지만, 정식 대회 무대는 이번 호주 오픈이 페레로 코치와 결별 이후 처음이다. 그렇기에 이번 대회 경기력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br><br>변화의 갈림길에서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알카라스는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순항 중이다. 코치 교체 이후 첫 메이저 무대인 호주 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보안·활용 인재 양성 COSS II] (4)한양대 ERICA,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 본격화 01-21 다음 박나래 VS 매니저, 벼랑 끝 대치… 출구 없는 5억짜리 치킨게임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