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VS 매니저, 벼랑 끝 대치… 출구 없는 5억짜리 치킨게임 작성일 01-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YCDXyOMN"> <p contents-hash="6c99f016a5f092ae6ed6003bf82eac42bd1f6b6b6c7cdd657cac45bf75ba3a06" dmcf-pid="ymRfqJx2ea" dmcf-ptype="general">싸우는 데만 무려 5억 원이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벌이고 있는 ‘고소전’의 청구서가 집 한 채 값에 달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분석이 나왔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명분 뒤에, 감정만 앞세우다 서로의 통장과 이미지를 갉아먹는 ‘위험한 머니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b038aae26fa24626c1403ee007d01865c88f6d1951156fde72078e22d73c7ba7" dmcf-pid="Wse4BiMVig"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장변호’를 운영하는 장현오 변호사는 박나래 사태의 견적서를 아주 냉정하게 뽑았다. 장 변호사는 현재 양측이 주고받은 고소·고발 건수가 7개에 달한다는 점을 꼬집으며 “수임료만 못해도 5억 원은 들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p> <p contents-hash="7691d7100ad0961bd90dfcd72a77122eaed1672f50ea621ae7de498943cf92b6" dmcf-pid="YOd8bnRfdo" dmcf-ptype="general">보통 연예계 분쟁이 물밑 합의로 끝나는 것과 달리, 이번 사건은 특수상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횡령 등 강력 범죄 혐의가 뒤엉킨 전면전이다. “자존심 싸움을 하면 결국 변호사만 돈을 번다”는 장 변호사의 말은 뼈아프다. 박나래가 쏟아붓고 있는 돈이 진실 규명 비용인지, 아니면 욱하는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비용인지 되돌아보게 만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e9cac27e310fa0b8cb5035a8a75512108598758064bfc574a7110fc0014ace" dmcf-pid="G7SrjyhD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벌이고 있는 ‘고소전’의 청구서가 집 한 채 값에 달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분석이 나왔다. 사진=김재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ksports/20260121224806860wavb.jpg" data-org-width="510" dmcf-mid="QmvmAWlw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ksports/20260121224806860wa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벌이고 있는 ‘고소전’의 청구서가 집 한 채 값에 달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분석이 나왔다. 사진=김재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1dffb351bbfd91ee8ced3a0900fea4175d83b0b08f151e8aacc11fbc4ff528" dmcf-pid="HzvmAWlwJn" dmcf-ptype="general"> 박나래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외치고 있지만, 전문가가 보기엔 불안하기 짝이 없다. 장 변호사는 “법률적, 형사적으로 징역형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며 “억울해도 미래를 위해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는 게 현명하다”고 직언했다. </div> <p contents-hash="1e079a715dc8e1651014b776e2cb5e849a333efec1d3e58b25ef1376ff780c94" dmcf-pid="XqTscYSrRi" dmcf-ptype="general">‘재판’은 도박과 같다. 과정 자체가 리스크다. 법정에 서는 순간, 판결과 상관없이 자극적인 폭로전이 이어질 것이고 이미지는 겉잡을 수 없이 추락할 수 있다. 장 변호사가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자존심 때문 아니겠나”라고 분석한 것도 이 때문이다. 지금 박나래는 ‘실리’를 버리고 ‘자존심’이라는 가장 비싼 사치품을 샀을지 모른다.</p> <p contents-hash="1005ae36d22f3c259711dace3a38a5b90c3cfae29924372f958a49ef1f1efe8f" dmcf-pid="ZByOkGvmdJ" dmcf-ptype="general">상황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부동산에 1억 원 가압류를 걸었고, 박나래는 횡령 혐의 추가 고소로 맞받아쳤다. 양쪽 모두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 기관차처럼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822eaeed500779dddf02fd2e0a98966cd8b3d8ef4cb3fdaf6265a6c07ce02f1" dmcf-pid="5bWIEHTsJd" dmcf-ptype="general">변호사 비용 5억 원. 이는 박나래가 이번 싸움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는 숫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얼마나 무모한지를 보여주는 청구서이기도 하다. 이 지루한 싸움 끝에 박나래가 얻는 건 무엇일까. 승소 판결문 한 장을 얻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잃는 ‘승자의 저주’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p> <p contents-hash="62f3b1df1bea2f911aa562e53fc07392d2df89fb6d633866655671864a08e412" dmcf-pid="1KYCDXyOJe"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t9GhwZWIL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에서 예열 완료! 세계 1위 알카라스, 7년 동행 코치 결별 후 첫 대회 순항…'커리어 그랜드 슬램' 정조준 01-21 다음 [TVis] 후덕죽 셰프 “中 스카우트 제의에도 안 간 이유는” (‘유퀴즈’)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