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이혼 후 생활고 고백…"재산분할 안 해, 돈 한 푼도 없었다" 작성일 01-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BE14Kp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bf09199c96e739a11b5e65eda16db8313c5ae6d262e7ece3882e840dc5319f" dmcf-pid="WkbDt89U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그루가 전 남편과 이혼 당시 재산분할을 하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사진=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oneytoday/20260121214026457fsn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l8C7ePK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oneytoday/20260121214026457fs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그루가 전 남편과 이혼 당시 재산분할을 하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사진=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0c24fae66013b2f6fd5708228f5d91c02b95d68fd140f9485cced1d2c99eb7" dmcf-pid="YEKwF62uHw" dmcf-ptype="general"><br>이혼 후 초등학생 쌍둥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배우 한그루(33)가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566d31e613757a4220ced9fc6bcf5c886a77412a52d623b45f213926d814cbf" dmcf-pid="GD9r3PV7GD"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한그루가 출연해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24d27bfbb397278f2c97df1ec6157e3b360a32d3e4db080b2497f72ceb23322" dmcf-pid="Hw2m0QfztE" dmcf-ptype="general">아이들이 5살 때 이혼했다는 한그루는 "아이들에게 이혼에 대해 계속 설명해 줬다. 애들이 엄마 아빠를 못 보는 걸 두려워할까 봐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거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6e0b3f1fe3c04e17eb345bd84db6cda12486437e0c30fc375561680103d793" dmcf-pid="XrVspx4qXk" dmcf-ptype="general">한그루처럼 이혼 아픔을 겪은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은 "이혼할 때 애들한테 말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부모님께 말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다. '과연 엄마 아빠가 이해해 줄까' 생각했다. 그루씨는 언제 말씀드렸나"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f0238d04724438ed5eb7cdc61a0f1f88b98132631f54cc7369e3b1ccbe24fde" dmcf-pid="ZWJGfNnQ1c"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이혼을) 다 결정하고 말씀드렸다.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로 싸우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제가 친아빠를 자주 못 보고 자라서 애들은 그러지 않길 바랐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631e3e222dcae2f3ca8f12f24cbda08a65947dcc7ea5e73ac1d65ce935972c0" dmcf-pid="5YiH4jLx1A" dmcf-ptype="general">그는 "이혼 절차에서 돈 문제가 생기면 다투게 될 것 같았다. 각자 부모님들도 생각이 다르신 것 아닌가. 그래서 일부러 말 안 하고 남편과 둘이 정리한 다음에 말씀드렸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119f9a6895e5d9c71bdad606663721db11d614fccbf3b4ecc3d3c92b3ff06550" dmcf-pid="1GnX8AoMGj"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그루 부모님은 두 사람 관계를 이미 짐작해 이혼 소식을 담담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장윤정은 "그렇게 받아주시면 더 죄송하다. '내가 정말 큰 불효를 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7a42caba56fdf962113058843e7ba802de925ca3f7c01d3aa29b8b01946c377" dmcf-pid="tHLZ6cgRYN" dmcf-ptype="general">한그루는 "이혼할 때 (남편에게) 다른 것 안 바라고 아무 때나 상관없으니 애들만 자주 만나달라고 했다"며 "재산분할을 안 해서 이혼하고 처음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양육비를 빠듯하게 쓰고 나면 여윳돈이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b45419840749830debd4f176fd010c093b454d098f828c45b411845c2cabb9b" dmcf-pid="FXo5PkaeH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노력하면 도움 주는 분들이 생기더라. 복귀할 때도 예전에 함께 일했던 감독님이 불러주셨다. 제가 약간 그런 인복이 있다"며 "아이들이 있으니 부끄러움도 없어졌다. 열심히 일할 일만 남았다"고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81aca397ef1d0045a9cc58593e968b10b314c63daf423dd508312e7e73592172" dmcf-pid="3Zg1QENdGg" dmcf-ptype="general">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9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복귀한 한그루는 지난해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05atxDjJZo"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랄랄 딸 서빈, 김준호 아들 정우 넘보는 체격에 김종민 깜짝 (슈돌) 01-21 다음 김영철, 조세호 '조폭 연루설' 속 무사고 26년 강조…"전화받고 잠도 못 자" ('유퀴즈')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