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父, 술 마시고 상 엎어" 성실해진 아픈 이유(유 퀴즈) [TV캡처] 작성일 01-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nG5fb0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6c5bb9d774cf6f2fde3a3bfc8813a2fd9bb02c523aa52d4bcd56f3f3b845a" dmcf-pid="prLH14Kp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today/20260121212031257grxg.jpg" data-org-width="600" dmcf-mid="3v1dLhmj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today/20260121212031257gr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5e36fe80ecb0782f5bfe79e83b837c92550901fe91cda9072049d7ce513081" dmcf-pid="UmoXt89Uy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영철이 성실해질 수밖에 없던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5cade482ab0d5386c5eced6216c9571b41e214878ca411f629c5f583164449c" dmcf-pid="usgZF62uyi"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성실함의 대명사' 코미디언 김영철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e536f9b295f41582aed2391f488d81592dc5ba5d1d0b025966160de5f8cf8c5" dmcf-pid="7Oa53PV7yJ"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철은 2011년부터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아침 7~9시 라디오하는 게 꿈이었다. 막상 제안을 받았을 땐 '고민해 볼게요'라고 했다. 너무 원하던 거라 되레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고 겁이 났다."</p> <p contents-hash="dad9242df6ec582adf4fa02e3b61531238144656f379f609738d96d4cf350eaa" dmcf-pid="zIN10Qfzld" dmcf-ptype="general">라디오를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성실함은 당연한 일이었다고. "전 성실할 수밖에 없었다. 어릴 때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다. 아버지가 술 드시다가 상을 엎으시기도 했다. 형이 떠난 그날, 큰아들을 잃은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학생 때 신문배달을 시작했다. 한 번 비 오는 날 배달을 안 갔다가 호되게 혼났다.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일, 배달을 빼먹지 않은 일, 학교를 잘 나간 일 등이 쌓여 성실함이 몸에 밴 것 같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675ece4035cb676b538737a989049a97a1925622520f375be406d1ef0497f2b" dmcf-pid="qCjtpx4qWe" dmcf-ptype="general">이어 "몬트리올 코미디 쇼가 인생을 바꿔놨다. 그때 거길 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물론 다른 방향으로 풀렸을 수도 있지만"이라며 23년째 이어온 영어 공부로 강의, 번역 일 등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84a3a15de0d58c893225e4e5f184faf76df29d2aef7b33480017dd18d3444b" dmcf-pid="BhAFUM8BSR" dmcf-ptype="general">또한 유재석과의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며 "52살에도 선배 코미디언에게 혼나는 사람이 있을까? 계속 혼내줬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울컥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b3T4QENdW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시원 아내, 육아+12시간 수업에 ‘뼈마름’ 스트레스 고백 01-21 다음 "성실할 수 밖에 없었다" 김영철, 뭉클한 가족사 고백 ('유퀴즈')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