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가 평생 통제” 베컴 장남, ‘작심 폭로’뒤 절연 선언에…아버지 첫 반응은 작성일 01-2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JUiIwa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8e9a36684dc7ad57d5a9f6bf0c30f0fe7cb9cfdeb6e9d7d21ecf57ade16ea" dmcf-pid="qriunCrN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루클린 베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211543898vwku.jpg" data-org-width="653" dmcf-mid="7A4H8AoM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211543898vw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루클린 베컴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2dd7f09d8a4282795d6e26f72624edbb5e58fbacc997a7f791a628bc2c2c99" dmcf-pid="Bmn7Lhmj1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이 장남의 ‘절연 폭로’를 계기로 불화설이 일자 “아이들은 실수를 한다”며 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55d7b66dfa8523496c161f4559ed2feecfba7f9ee570161cd203890a7a7cfe0" dmcf-pid="bsLzolsA11"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AP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금껏 ‘셀럽 가족’으로 눈길을 끈 베컴 일가를 둘러싸고 이러한 불화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장남인 브루클린이 19일 SNS에 장문의 폭로 글을 올리면서부터였다.</p> <p contents-hash="c9e5d0e0e3d5bd83eaeb280f3fc2a63a77991251a3e8d2a883f9bdccfb292e55" dmcf-pid="KOoqgSOcH5" dmcf-ptype="general">폭로 글에서 브루클린은 부모를 겨냥해 지금껏 ‘가짜로 포장된 삶’을 살았다고 주장하며 절연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9a53a52201e2df8255458d5448e21d9b2d8b22e68345befc6d2f0642128d7671" dmcf-pid="9IgBavIkYZ" dmcf-ptype="general">브루클린은 2022년 재벌가 출신 미국 배우인 니콜라 펠츠와 결혼했다. 당시부터 고부 갈등 등 가족 내 충돌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p> <p contents-hash="f292e16c329f80e89fc25bc6be5e79813847758a634b1617169f851bf51c4312" dmcf-pid="2hNKjyhDXX" dmcf-ptype="general">브루클린은 관련 소문을 의식한 듯 폭로 글에서 그간 쌓인 불만을 터트렸다. 연예 매체에서 보도한 부모와의 불화설도 일부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670be4a612bd942b9a1b0f206fa96510cfccb3e4727d5267c3bd6349dd4d1d3" dmcf-pid="Vlj9AWlwYH" dmcf-ptype="general">브루클린은 “수년간 침묵하며 문제를 사적으로 풀려고 했지만 부모님과 관계자들이 계속 언론에 거짓 정보를 퍼트려 진실을 밝힐 수밖에 없다”며 “우리 가족은 홍보, 광고 계약을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베컴이라는 브랜드가 우선”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6e2d81376b7307f7ca22f26e9e7580f90a6e4cb496452f20943d55bd1a756fc" dmcf-pid="fSA2cYSrHG" dmcf-ptype="general">그는 부모가 자신의 결혼을 계기로 본인 주변 관계도 망치려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39507346d66d0c80cde1e1a4fd383e3ebd984cfdf01d6051406925147e5acea" dmcf-pid="4vcVkGvmtY" dmcf-ptype="general">실제로 일부 연예 매체에서 브루클린의 결혼식 당시 빅토리아와 며느리 사이 웨딩 드레스를 둘러싸고 신경전이 있었다고 전했는데, 이것은 시어머니인 빅토리아 탓이라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7ec7bd0766d58eeff14407e390f5f622593d9f8f516b84ab431de4ef81f69a28" dmcf-pid="8TkfEHTs5W" dmcf-ptype="general">브루클린은 “우리 어머니는 결혼식 직전에 (며느리인)니콜라에게 만들어주기로 한 웨딩드레스를 취소했다”며 “이 때문에 새 웨딩드레스를 급하게 구해야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6cd357aea1d19c84acc55398aa8b6e958ea249471f3b2beb2280324011f7a6b" dmcf-pid="6yE4DXyOGy" dmcf-ptype="general">결혼식 피로연에서 브루클린은 신부와 첫 번째 춤을 추고 싶었는데 어머니 빅토리아가 이를 가로채 자신과 춤을 췄고, 이 과정 중 하객 앞에서 “부적절하게” 보일만한 장면도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2484b90563a48e143cf77ee8b6766ef7848b46bd00c0bcf06c950622e49470e" dmcf-pid="PWD8wZWIZT"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브루클린은 “나는 통제당하고 있는 게 아니라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서는 것”이라며 “평생 부모가 가족의 서사를 언론에서 통제해왔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65242b87183f3afddb5576170265046c6e4d20bfafeb16c582dd352a558f955" dmcf-pid="QYw6r5YCHv" dmcf-ptype="general">그는 아내가 자신을 조종한다는 루머를 반박하며 “대부분의 삶을 부모의 통제 속에서 살았고, 극심한 불안도 겪었다”며 “가족으로부터 거리를 둔 후 그 불안이 사라졌다. 지금의 삶에 평화와 안도를 느낀다”고 했다. 또 “우리는 이미지, 홍보, 조작이 아닌 평화와 사생활, 행복을 원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3216dea2de44dfc195583d91ee2c64e792847e317a4e655e4425225c08b851e" dmcf-pid="xGrPm1GhXS" dmcf-ptype="general">베컴은 노골적 폭로가 삽시간에 퍼지고 하루 뒤인 20일에 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53835d69f6e87304cf6ddda077715785582d5230844a27d8e9862fb3691831e" dmcf-pid="y2tDF62uXl" dmcf-ptype="general">그는 스위스에서 개막한 다보스포럼 참석차 CNBC방송과의 인터뷰하며 장남의 폭로에 대해 “아이들은 실수를 하도록 허용된다”며 “그러면서 배우는 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5bad8ab9b8563d57fb5a215648bd3e0e5fdc2671de02eaed3e50d256871445b" dmcf-pid="WVFw3PV75h" dmcf-ptype="general">그는 “가끔은 아이들이 실수를 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고도 했다.</p> <p contents-hash="1c987552715382b90c018d93bce12ca757333b9f6b8dc5a83d7c4a760f8f7211" dmcf-pid="Yf3r0QfzHC" dmcf-ptype="general">브루클린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사이 태어난 장남이다. 아내 니콜라 펠츠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출연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기도 하다. 베컴은 올해 50세, 브루클린은 26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론 머스크의 '성착취 딥페이크' 그록…필리핀, 차단 6일만에 해제 01-21 다음 김영철 "형, 교통사고로 떠나…母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