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합숙맞선' 상간녀 논란…방송가 덮친 '셀프 파묘' [MD이슈] 작성일 01-2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7FwZWI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e510f0807df4d58b85c60ef21cd552214ab23cddf609c9f5615e3407dadc7" dmcf-pid="xPz3r5YC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임성근 '흑백요리사2' 포스터(왼쪽), '합숙 맞선' 일반인 출연자 / 넷플릭스 및 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210304465ftgu.jpg" data-org-width="640" dmcf-mid="6vxfGK71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210304465ft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임성근 '흑백요리사2' 포스터(왼쪽), '합숙 맞선' 일반인 출연자 / 넷플릭스 및 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300b0a9a7e076a9b55eb1bcfbbd6a7e55d10b8c655ee57c585c56d394b5c9b" dmcf-pid="yvEabnRfs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셰프 임성근 논란에 이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하 연프) '합숙 맞선' 일반인 출연자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까지 불거지며 일반인 출연자 관리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6fdac09b365ea74f45fb032f4347ebe064b598ebc6260df1c79e89861957d956" dmcf-pid="WTDNKLe4sw"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4년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여성 제보자가 등장해 남편의 불륜 여성 A씨가 연프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4ef8639b66b2b7171e3c68641e10821b82a0b7c67b15cfa44993302a8a10298" dmcf-pid="YGskfNnQrD" dmcf-ptype="general">A씨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나, SBS '합숙 맞선'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식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cc007badd00e534ec37c508541a9454be4c15d8bdf64de3d7f169ce1bec8c2e" dmcf-pid="GHOE4jLxs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과정에서 사전 설문조사와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과거 및 현재 이력에 결격 사유가 없음을 반복적으로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에도 범죄·불륜·학교폭력 등 부적절한 이력과 관련한 진술 및 보장 조항을 명문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반 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검증 절차를 거쳤다”며 “그럼에도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제작진 역시 당혹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9a53dd5c2e533ea0d79e0b3cc7372cecb91a51789567355e47887a60479c0" dmcf-pid="HXID8AoM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임성근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210305735xulv.jpg" data-org-width="640" dmcf-mid="PDSsxDjJ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210305735xu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임성근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05077eb927bb6de40b10b616ac230238426f695b6ef9851b47ca717d799ae" dmcf-pid="XZCw6cgRsc" dmcf-ptype="general">일반인 출연자 검증을 둘러싼 논란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도 불거진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셰프 임성근은 과거 음주운전을 고백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판결문을 통해 추가 전과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aa0a871740e85d5aa1a7f94c56e87f5cf1daec048ce01ef0164453dd8631d4e" dmcf-pid="Z5hrPkaesA" dmcf-ptype="general">이에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웹예능 '살롱드립2'는 방송 및 공개를 취소했으며, KBS 2TV '편스토랑', JTBC '아는 형님' 등 출연이 예정돼 있던 프로그램들 역시 잇따라 촬영을 취소했다.</p> <p contents-hash="865c127b72ec178fe9fa0cf110d8d321206419ce52ebe955efd3e4d9e59f5162" dmcf-pid="51lmQENdrj" dmcf-ptype="general">21일 열린 넷플릭스 라인업 행사 '넥스트 온 넷플릭스'에서 유기환 예능 디렉터는 일반인 출연자 검증 실패 논란과 관련해 "저희 역시 고민하고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이라며 "법적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6ed1f776dba7f982d231a42b628b1079782f4d96ca0b51810cd4e86581bc58" dmcf-pid="1tSsxDjJmN" dmcf-ptype="general">같은 날 임성근 측은 한 매채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한 게 총 3번인데 다 출연자 검증을 거쳤다. 출연자 사전 설문 때 '범죄 이력이 있습니까?'와 같은 질문에 음주운전 이력을 적었다. 제작진을 속이거나 피해를 주려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를 두고 넷플릭스가 해당 이력을 인지한 상태에서 촬영을 강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86d4ec9676acff77c2d84c41c88ad60e454963a4cb2c55bbf68152d012331ed7" dmcf-pid="tFvOMwAiD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마이데일리에 "제작진은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으며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5f450705875aa0990920070dcd220dcd13a9b8f91de8334c385584091bd342" dmcf-pid="F3TIRrcnOg" dmcf-ptype="general">이처럼 제작진의 다단계 검증조차 일반인 출연자의 과거를 모두 걸러내기엔 역부족인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제작진의 노력뿐 아니라 출연자의 솔직한 고지 의무와 체계적인 사후 대응이 병행되어야 한다. 출연자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이른바 셀프 파묘 비극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이 시급한 시점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남편 78억 빚 갚고 있는 정선희, 사별 18년 만에 ‘새 사랑’과 ‘재혼’ 솔직 언급 01-21 다음 '싱글맘' 한그루, 자식농사 풍년…"초등 딸, 사교육 안 시켜도 공부" (같이삽시다)[종합]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