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대표 남편 성추행에…넥스트키친 "고통 통감, 대책 마련" [종합] 작성일 01-2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osMwAi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2b3dca8c2ff0680ae32eaddceaf482a53472c644e728b72c30a271f96821a" dmcf-pid="QDgORrcn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컬리, 넥스트키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today/20260121201548470pmdi.jpg" data-org-width="600" dmcf-mid="6KG7hp1y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today/20260121201548470pm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컬리, 넥스트키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bb118ec01d507d00813400642d00f91560a57edf04cc129cd5a1d21bbd364" dmcf-pid="xwaIemkLC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F&B 기업 넥스트키친이 정승빈 대표이사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91c0eee472d27e03231e55fa57dee53bb48e57c8c157703e155da0941ea1305" dmcf-pid="yB3VGK71Wy" dmcf-ptype="general">넥스트키친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금일 보도된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8b5e73c456dc95283a2b276d5c29be752b48d8389c1c127abf1b4ce44d643a4" dmcf-pid="Wb0fH9ztWT" dmcf-ptype="general">이들은 "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보도를 접하며 피해자께서 겪으셨을 당시의 고통을 다시 한번 통감하고 반성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f4fede11d8d26fb8e6cfa1b18eff9270abff0dd1bd3fd1d5396474a4fe4cf9" dmcf-pid="YKp4X2qFyv" dmcf-ptype="general">이어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전면적으로 마련하겠다.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 점검을 진행하겠다. 점검 완료 시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회사의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다"며 "피해 직원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더욱 좋은 직장 문화를 가진 회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8aaf9a125e5d5601328ad0463283bb988320d712640dd2379fc3f6f306f710" dmcf-pid="GV7P14KpTS"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정 씨가 지난해 6월, 회사 회식 자리에서 수습사원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de79244c755efc59e567a353030858c10a6541cd4c202cb3eae1d603f2c9832" dmcf-pid="HfzQt89Ull" dmcf-ptype="general">내용에 따르면 정 씨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회식에서 A씨 옆자리에 앉아 신체 접촉을 이어갔다. A씨는 정 씨가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 "수습 평가는 동거 같은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귓속말로 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목격한 동료와 A씨가 나눈 메신저에도 정 씨의 신체 접촉을 문제 삼는 내용이 존재했다. 결국 A씨는 사건 이후 퇴사했으며, 중증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a03838c83f86e6367398e1f80bc1cf5ba17e9f94d8cf93e4d655da0b8bd7629" dmcf-pid="X4qxF62uhh" dmcf-ptype="general">A씨는 "정 씨는 김 대표의 남편이자 회사의 절대적 권력자였다. 수습 평가를 앞둔 상황에서 거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정 씨는 A씨에게 사과 의사를 드러냈지만, 회사 차원의 공식 징계나 조치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혐의를 인정해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p> <p contents-hash="019e836b42643da97a726c7e9c586b212fdd17b81cb6944c4e1ed18ab84548a4" dmcf-pid="Z8BM3PV7TC" dmcf-ptype="general">한편 정 씨는 온라인 쇼핑몰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다. 컬리는 넥스트키친의 최대 지분을 가진 대주주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56bR0Qfzy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성근, '음주운전 4회' 등 전과 6범 고백… "기만당했다" 여론 악화 속 활동 중단 01-21 다음 한그루, 싱글맘 육아 고충 "6세부터 알아서 준비…혼자서 힘들었다" ('같이 삽시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