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역사상 첫 두 개의 성화대 “다빈치 작품 착안” 작성일 01-21 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직위 동계대회 디자인 공개</strong>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성화대 디자인이 공개됐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1/21/0000133050_001_20260121192516656.jpg" alt="" /></span>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설치될 두 개의 성화대 이미지(사진)를 소개했다. <br><br>성화대는 건물 아치 안에 구 형태로 설치된다. 과거 주로 봉 형태로 디자인됐던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조직위는 “성화대는 다빈치의 작품으로 알려진 매듭(Knots)에서 착안했다”며 “성화대는 이탈리아와 다빈치의 역사적 연결고리가 되면서 생명, 에너지, 태양의 의미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성화대는 강하고 가벼운 항공용 알루미늄으로 제작되며 다음 달 22일 폐회식까지 올림픽 현장을 밝힌다. 동계 올림픽 역사상 2개의 성화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번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 발텔리나, 발디피엠 4개의 클러스터(대회 장소)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선수촌도 6곳에 분산돼 있다. 개회식 역시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br><br>성화는 이탈리아 110개 주, 60개 도시를 거쳐 1만2000㎞를 달린 뒤 개회식 때 두 곳 성화대에서 동시에 점화된다. 최종 점화자는 개회식 현장에서 공개된다.<br><br>개회식엔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다.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AOA 출신 지민, 영하 15도에 화끈한 크롭티···설현 "더운가?" 01-21 다음 모모랜드가 떴다…한파주의보에도 봄이 온 기분 "하얀 봄이야"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