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세이초 원작 '모래그릇' 2월 한국 개봉..."레전드 일본 범죄영화" 작성일 01-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래그릇' 2월 개봉, 영화 뛰어넘는 걸작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uudWlwJ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787fd31487815fa44595cb1bfdcc01dc749b9baf42e02401bfcc5dd5bbd2f" data-idxno="650716" data-type="photo" dmcf-pid="33FFQlsA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HockeyNewsKorea/20260121190904737bmxj.jpg" data-org-width="720" dmcf-mid="12ggT89U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HockeyNewsKorea/20260121190904737bmx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7e57b23ff5d641d42ea60edd91b8966d565c582f88e2adc44e256f377d4c0e" dmcf-pid="pp00MvIkJ5" dmcf-ptype="general">(MHN 유예빈 기자) 일반적인 추리 영화의 범주를 뛰어넘는 걸작으로 평가받는 영화 '모래그릇'이 처음 국내 관객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8b92f73c4965f4f60ea3a7327d184c87c46f193cc34f2350d6411cfe4eace29a" dmcf-pid="UUppRTCEnZ" dmcf-ptype="general">내달 개봉을 확정한 '모래그릇'은 도쿄역 차량기지 선로에서 발견된 한 구의 시신을 시작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작가 마츠모토 세이초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60-70년대 일본 범죄영화의 귀재로 평가받는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 제작했다. 이번 개봉작은 HD 리마스터링을 거친 버전으로 선명한 화질과 음향으로 제공된다.</p> <p contents-hash="83132001b7a8a3de7acf17c00342017b0bd107deb12c390dc12f2eaf12ec5a7e" dmcf-pid="uuUUeyhDiX" dmcf-ptype="general">마츠모토 세이초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 작가들의 문학적 뿌리이자 스승으로 존경받고 있는 인물이다. 트릭이나 범죄 자체 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동기를 조명, 인간성의 문제를 파고드는 이야기로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4ff44ccc0acda7a0d4230002d1a589f8a6c6452aacde280db35089d59ccfc64b" dmcf-pid="77uudWlwnH" dmcf-ptype="general">1976년부터 일본에서 실시한 전국 독서 여론조사(마이니치 신문 주최)에서 10년 동안 '좋아하는 작가' 1위에 선정될만큼 명실상부한 국민작가였으며, 사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상이 제정됐다. 영화는 원작자 마츠모토 세이초가 시사 후 "원작을 뛰어넘은 영화"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3462b7b9961c7b2701f3e8552818249d1b6d49a0587e6cb1a216c099ccc4b94" dmcf-pid="zz77JYSrJG" dmcf-ptype="general">'모래그릇'은 5번의 TV 드라마가 제작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첫 공개 이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 대표 영화 전문지 '키네마준보'가 선정한 명작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40분은 관객 모두를 전율하며 울게 만든다는 일본 영화사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953e96de9a42cdef7825b54830bd5f1ea9412fa088f39ed98c4acc2c51aa1865" dmcf-pid="qqzziGvmnY" dmcf-ptype="general">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허름한 복장의 한 남자와 아이가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어가는 모습을 담겨있다. 세상을 떠도는 두 인물 위로 자리잡은 "숙명이 아프다. 운명이 운다. 인간이 절규한다"라는 문학적인 문구는 이 둘의 관계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50898caefc842fe61051d492a031eeaf6999adc7bfc5d88d954af4f04b1dcd5d" dmcf-pid="BBqqnHTsd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48792fa46ddc5ac9b9af3cb9d784f32c9cb1ea8291063dbbc28fefb4467b28a" dmcf-pid="bbBBLXyOLy" dmcf-ptype="general">사진=㈜다자인소프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날 비춘 그댄"…도드리, 韓 정체성 품은 새로운 소리 '꿈만 같았다' [MD신곡] 01-21 다음 전도연 "20년 만에 재회한 이창동, 살벌한 '밀양' 때와 달라…당황할 정도"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