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몽골 스타 새해 2분기 복싱 타이틀전? 작성일 01-21 4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아시아선수권 2위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br>프로복싱 전향 후 KBM 슈퍼웰터급 챔피언<br>로드FC 16승 9패 활약한 종합격투기 파이터<br>블랙컴뱃 이적해 ‘수부타이’라는 별명 얻어<br>매니저를 겸하는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br>“2026년 4~5월 KBM 타이틀 방어전 예상”<br>패해도 상대를 더 다치게 하는 난딘예르데네<br>박철 관장 “시합 잡기가 쉽지 않은 어려움”<br>몽골 이벤트 출연 등으로 바쁜 난딘예르데네<br>“어디서 누구와 뭘하든 그냥 준비하면 된다”</div><br><br>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1월31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6’이 열린다.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39·몽골)가 −70㎏으로 출전한다.<br><br>제24회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슈퍼웰터급(69.9㎏) 챔피언 등 권투 커리어 못지않게 2014년부터 ‘오카’라는 별명으로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기록한 16승 9패 또한 유명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908_001_20260121185821098.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2024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웰터급 챔피언 등극 후 감격하고 있다. 사진=더원 프로모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908_002_20260121185821579.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 입장하고 있다. 세컨드로 따라와 오는 아시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는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를 찾았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밴텀급(55.3㎏) 실버 챔피언결정전에 참가한 프라임복싱클럽 후배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21·몽골)의 세컨드를 맡았다.<br><br>KBM에는 프라임복싱클럽 소속 ‘박찬대’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옌흐사이한 오유운예르데네는 2라운드 TKO승으로 OPBF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이 됐다.<br><br>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은 MK스포츠 인터뷰에서 “2026년 1월 블랙컴뱃 일정은 알고 있습니다. 출전이 잡힌 만큼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권투는 신경 쓰지 않고 종합격투기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며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908_003_20260121185821637.png" alt="" /><em class="img_desc"> U22 아시아선수권 2위 옌흐사이한 ‘박찬대’ 오유운예르데네가 2025년 12월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 사진=KBM 한국복싱커미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908_004_20260121185821697.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2024년 10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슈퍼웰터급 타이틀 도전자로서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특설링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 사진=KBM</em></span>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는 2024년 10월 KBM 슈퍼웰터급 왕좌를 차지했다. 2025년 8월 타이틀 1차 방어전은 취소됐다. 박철 관장은 “챔피언으로서 의무 방어전을 해야 하는데 시합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라며 어려움을 털어놓았다.<br><br>종합격투기 KO승률 84.2%(16/19) 및 프로복싱 KO승률 100%(3/3)를 자랑하는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다. 패배한 경기조차 승자를 더 다치게 하는 파괴력이 대단히 인상적이다.<br><br>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은·동메달리스트 아라모토 잇세이(27·일본)는 2024년 7월 도쿄에서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를 6라운드 TKO로 꺾었지만, 안와골절을 당해 3개월 후에나 연습을 재개하는 등 이기고도 아마추어권투 강자로서 체면을 구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908_005_20260121185821798.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2024년 1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미들급 챔피언결정전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 사진=KBM</em></span>이러니 섣불리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와 대결하겠다고 나서기 어렵다. 박철 관장이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의 KBM 슈퍼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성사가 쉽지 않다고 밝힐만하다.<br><br>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의 프로복싱 매니저도 겸하고 있는 박철 관장은 “다음 블랙컴뱃 스케줄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있지만, 2026년 4~5월쯤을 예상합니다”라며 KBM 슈퍼웰터급 챔피언으로서 행보를 전망했다.<br><br>▲블랙컴뱃 국가대항전 ‘블랙컵’ 몽골팀 선발 콘텐츠 촬영 ▲몽골프로농구 MBA 올스타전 이벤트 등으로 바쁜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다. 종합격투기 다음 상대가 ‘영 타이거’ 이영훈(25)에서 ‘헌터’ 박종헌(34·세비지스쿼드)으로 바뀌는 우여곡절도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908_006_20260121185821901.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6’에서 ‘수부타이’라는 별명으로 ‘헌터’ 박종헌과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그러나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는 MK스포츠 인터뷰에서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 누구와 맞붙든, 그냥 준비하는 겁니다”라며 ‘수부타이’라는 별명으로 뛰는 블랙컴뱃 16을 앞두고 평정심과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박철 관장은 “외부 활동이 없을 땐 열심히 훈련합니다. (로드FC를 떠나 블랙컴뱃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해결할 부분들도 잘 정리가 됐습니다. 더 운동에 집중하는 2026년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908_007_20260121185822012.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가 2024년 1월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미들급 챔피언결정전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M</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 프로선수 경력</div></strong># 종합격투기<br><br>2014년~ 19승 12패<br><br>KO/TKO 16승 04패<br><br>서브미션 00승 05패<br><br>2014~2025년 로드FC 16승 9패<br><br>2021년 Dragon House(미국) 챔피언<br><br>2023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 2위<br><br>2024년 로드FC 토너먼트 준결승 탈락<br><br>2025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 2위<br><br># 복싱<br><br>2022년~ 3승 2패 1무<br><br>KO/TKO 3승 1패<br><br>2024년 KBM 미들급 타이틀 획득 무산<br><br>2024년 KBM 슈퍼웰터급 챔피언 등극<br><br>[서울 홍은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 일반인 창의성 넘어섰다... ‘천재’ 벽은 아직 못 넘어 01-21 다음 '국수' 조한승 9단, 제37대 기사회장 당선 '57% 지지'.. "젊은 기사 무대 넓히겠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