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대표팀 총감독에 홍승진…오진혁, 남자부 코치 선임 작성일 01-21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1/PYH2024062609850001300_P4_20260121190416518.jpg" alt="" /><em class="img_desc">질문에 답하는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br>(진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이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대한민국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26 yatoy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양궁의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주역인 홍승진 총감독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대표팀을 이끈다.<br><br> 대한양궁협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사령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운영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br><br> 파리 올림픽 대표팀 총감독을 맡았던 홍승진 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대표팀 총감독을 맡는다.<br><br> 양궁협회는 "홍승진 총감독은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이끌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력을 입증했다"면서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리커브 대표팀의 안정적인 체제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1/PYH2024080408770001300_P4_20260121190416522.jpg" alt="" /><em class="img_desc">양창훈 감독 격려하는 정의선 회장<br>(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여자 양궁 개인전 시상식 직후 양창훈 감독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2024.8.4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컴파운드 대표팀은 양창훈 감독이 지휘한다.<br><br> 양 감독은 리커브 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를 이끈 지도자다.<br><br> 양궁협회는 "양 감독은 한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지도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됐다"고 설명했다.<br><br> 이어 협회는 "이번 사령탑 구성은 올림픽과 국제 무대에서 성과로 검증된 지도자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양대 종목 모두에 경쟁력 있는 지도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주요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 리커브 남자부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이끈 송승현 감독이 재선임된 가운데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양궁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오진혁 코치가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1/PYH2023100629350001300_P4_20260121190416537.jpg" alt="" /><em class="img_desc">오진혁, 베테랑다운 경기<br>(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오진혁이 활을 쏘고 있다. 2023.10.6 hihong@yna.co.kr</em></span><br><br>오 코치는 2024년 선수 은퇴 이후 현대제철 양궁단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지난해엔 연령별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기도 했다.<br><br> 리커브 여자부에는 정재헌 감독과 최희라 코치가 호흡을 맞춘다.<br><br> 컴파운드 대표팀에는 정의수·이정은 코치가 각각 남녀부에 재선임됐다.<br><br> 지난달 2026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으로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상위 8명씩, 총 32명을 선발한 양궁 대표팀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계 합숙 훈련 중이다.<br><br>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는 3월과 4월 예정된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수' 조한승 9단, 제37대 기사회장 당선 '57% 지지'.. "젊은 기사 무대 넓히겠다" 01-21 다음 '쇼챔' 캐치더영, '앰플리파이'로 청춘 서사 확장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