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마약 수사 중 '연예인' 이름 말했나…또 마약 파문?[SC이슈] 작성일 01-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jEg5YC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0d7dae6b2ec5503f33f94f8ea863ca63631912183972a5aae10c729414dba" dmcf-pid="HWcwNtHl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하나.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Chosun/20260121184104717aide.jpg" data-org-width="640" dmcf-mid="WA94Bkae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Chosun/20260121184104717ai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하나.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5a3be0b53e4ac4681d3311867fde552b53fae1ebeb81bba2d9b50b8e6809b" dmcf-pid="XGEmA3ZvM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해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수사 과정에서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2dad6f613d1f1d2a2275dca3c5cc6dac893eb04e32b132157aeb39553473f360" dmcf-pid="ZHDsc05TR3" dmcf-ptype="general">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정원석 부장검사)는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에서 지인 A씨와 B씨 등 2명에게 필로폰 투약을 적극 권유하고 직접 주사를 놓아 투약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faefc364ce98a900cda4fbea6ef5badfc3a6dee3910b5bb1ff2dbe6401010f9" dmcf-pid="5XwOkp1ydF" dmcf-ptype="general">황하나는 공범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이튿날 태국으로 출국했으며, 이후 여권 무효화 및 인터폴 수배 사실을 인지하고도 귀국하지 않은 채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밀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고, 귀국 과정에서 프놈펜 태초국제공항 국적기 내에서 경찰에 체포돼 국내로 압송됐다.</p> <p contents-hash="7de5c0834ba41b6f5921e57a2170886ae690a803da7144997eac2fe19309ed2d" dmcf-pid="1ZrIEUtWL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 출연한 오혁진 기자는 황하나의 수사 과정과 입국 배경을 언급하며, 연예인 관련 진술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8cd2db62eef418bed494ce59379876845569845a0bea1e5f4b772bad3d0bb76c" dmcf-pid="t5mCDuFYe1" dmcf-ptype="general">오 기자는 "경찰이 황하나의 마약 투약 시기나 장소를 상당 부분 특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 몇 명의 이름이 진술에 포함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d3243e1dd548c39503abe35877ac24308fb111577ff1d5dce9527a2cd4794cf" dmcf-pid="F1shw73Gd5" dmcf-ptype="general">이어 "수사기관에 진술을 할 경우, 아무 근거 없이 이름을 언급하기는 어렵다"며 "형량 감면을 염두에 둔 진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진술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p> <p contents-hash="cfcc563dd67507f5c409237a756a5fe6c1f459cfd2ee38fe99f8e88ca6537a4f" dmcf-pid="3tOlrz0HRZ" dmcf-ptype="general">황하나가 범죄 혐의를 일부 인정하는 수순으로 경찰과 입국 시점을 조율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오 기자는 "정보당국과 경찰을 통해 확인한 내용으로는, 입국 과정에 사전 조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인터폴 수배보다 더 압박이 되는 상황이 있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475181906155664284d70e647900cbeee7345953a9fd4d1f94ba567be7b8b3" dmcf-pid="0FISmqpXeX" dmcf-ptype="general">검찰은 황하나가 공범들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며 회유한 정황도 확인했고, 제출된 번복 진술서와 녹취록 역시 허위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는 혐의에 대해 "현장에 있었을 뿐 직접 투약하지는 않았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90940ecd38a968b43d2f8e506e1b7b87e81f179bc4d57f87c882be479c2bb25" dmcf-pid="p3CvsBUZiH" dmcf-ptype="general">황하나는 과거에도 마약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마약을 투약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7d8f3562cb04d373822b38bbe0c474b58d7071c80dae8bdead10b7718e5a4ec" dmcf-pid="U0hTObu5MG"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을 두고 일각에서는 연예계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추가로 확인된 연예인 관련 혐의나 공식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 검찰은 황하나의 추가 범행 여부와 진술의 신빙성을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c7168843a1d76096a77b5c9a9b8042bb356a4ea2be8501ca32b00072dcb3051" dmcf-pid="uplyIK71LY"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웃집 백만장자’ 연 매출 100억대 ‘젖소 부자’ 이수호, ‘갑질 파문’ 우유 기업에 폭탄 발언? “해서는 안될 말 했다” 01-21 다음 "상간녀들이 TV에 왜 나와"…'현역가왕3'→'합숙맞선', 불륜 의혹 불똥에 초토화[이슈S]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