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출연료 5억, 너무 심하다했더니” 역대급 독주 넷플릭스→이쯤되면 ‘한플릭스’ 작성일 01-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Ulrz0H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d3d39d610abbed9e28c3ce2e3dcb5769e4dce05a94094b2592c4e060a01bb" dmcf-pid="FmuSmqpX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중 한 장면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184145584nqud.png" data-org-width="719" dmcf-mid="ZKme8Iwa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184145584nq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중 한 장면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95d0f05fd01f4edfb354983d2360e0dcbe31324f63e1a65eb4ceb91123af19" dmcf-pid="3s7vsBUZG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한국 콘텐츠에 변함없이 장기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부문 부사장)</p> <p contents-hash="de41e1a6143cac34d01e5c7ca993971f8e47d7abf93aabe433f7cbb063c6c4c9" dmcf-pid="0OzTObu5GJ" dmcf-ptype="general">21일 넷플릭스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올해 ‘폭삭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콘텐츠의 연이은 흥행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서 월 이용자 15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13e9c249a7aaf1df43dd75b0d3b341c73caef01a936fd62617e43f1e1d1198f" dmcf-pid="prUlrz0HYd" dmcf-ptype="general">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넷플릭스 이름을 한(韓)플렉스로 바꿔라”는 농담 섞인 평가가 나올 정도다.</p> <p contents-hash="895b98fbae0413f356acce84d74ecf6d098ba967fb8b1c7bf4afc3f91f83be22" dmcf-pid="UmuSmqpXXe" dmcf-ptype="general">강 부사장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투자를 지속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1edd8c164626d9a29e2a38e2a355cc520f6fd376ea342cae844010527646619" dmcf-pid="us7vsBUZZR"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만 3억~5억원을 쏟아 붓는 등 막대한 자금을 앞세워 한국의 좋은 콘텐츠를 싹쓸이 했다. 강 부사장은 “지난 5년간 한국 작품 210편이 글로벌 톱 10에 올라, 넷플릭스도 과감하게 한국 콘텐츠에 투자할 수밖에 없다”며 “시리즈, 영화, 예능, 오리지널 제작은 물론 라이센싱까지 다양한 제작 모델에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1cd3f3e5e0cadccdbdce844a9104756ccb15dff4a1ce88cb90c24a0d721c704" dmcf-pid="7OzTObu5XM" dmcf-ptype="general">특히 강 부사장은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와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하면서 한국 콘텐츠에 투자를 줄일 것이란 전망에 대해 “그럴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909c74907bee4a6141c27b107b009932312ce92bbe0e739ee2b98f54ae95c" dmcf-pid="zIqyIK71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부문 부사장이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184145869nubb.jpg" data-org-width="1280" dmcf-mid="5XIiQlsA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184145869nu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부문 부사장이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3df7a645f35739f2b435fa6f7b7b5eb6bbc86464ca22ccc890caa24c375b47" dmcf-pid="qCBWC9ztXQ" dmcf-ptype="general">제작 투자에 따른 위험 부담은 넷플릭스가 감당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강 부사장은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작품이 더 큰 세상을 만나는 과정에서 위험 부담은 넷플릭스가 감당하고, 성과는 업계 관계자 모두와 나누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08ca9eb8a11e214caa389ea1b0d36e671bb4f968b32848ab6ef367ccecfd52" dmcf-pid="BhbYh2qFXP" dmcf-ptype="general">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2023년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에 향후 4년간 3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해당 계획이 끝나는 만큼, 새로운 투자 청사진에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5059dec0fa6b621d0918a66fbc6e54302d76d6c930097f36d3de511fd08fc448" dmcf-pid="blKGlVB3Y6" dmcf-ptype="general">강 부사장은 “지난 2016년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 이후 지속해서 투자를 늘린 만큼,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5566963b84fff1b5ff66900361394b5452972c62fe9c71277940538d123347" dmcf-pid="K0iB0od8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왼쪽부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 셰프 안성재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패널 토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184146146kkaj.jpg" data-org-width="1280" dmcf-mid="1EhLMvIk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184146146kk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왼쪽부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 셰프 안성재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패널 토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7ab00171e48da409cf2c7c7093fe1f116011efbec3df1057b1abe122ba69ed" dmcf-pid="9pnbpgJ6t4" dmcf-ptype="general">지식재산권(IP) 추가 창출 수익을 국내 업계와 합리적으로 분배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합당한 보상이 이뤄졌다”고 답변했다. 강 부사장은 “작품 ‘오징어게임’의 추가 창출 수익에 대한 분배는 시즌2, 시즌3 제작 과정에서 제작자와 충분히 논의했고, 제작사 대표가 만족할 만한 보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며 “부가가치 산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분배는 오리지널 계약 내에서도 유연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3a0046c5eabc2d8ee83dfedc96d78a6a23c06da31884c1c44f89adc88ef4c0a" dmcf-pid="2ULKUaiP1f" dmcf-ptype="general">한편, 20일(현지시간) 발표된 넷플릭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넷플릭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120억51000만달러(약 17조75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유료 회원 수는 3억2500만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68aca5231b59a790b7ed34815b5818c29c76d407fbe7593d1c74f32d7c7738e0" dmcf-pid="Vuo9uNnQtV" dmcf-ptype="general">이어 넷플릭스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콘텐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TV 콘텐츠 제작비를 10% 증액해 오리지널 및 글로벌 콘텐츠를 강화하겠단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소버린 AI 늦으면 도태된다…기술·데이터·인프라 통제권 갖춰야" 01-21 다음 한소희, 타투 싹 지웠다…"굉장히 아파, 드레스 입어야 하니까"('프로젝트 Y') [인터뷰③]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