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한 세대에 한 명 나올까 말까"…"배드민턴 재교육 받는 느낌"→세계 1위, 그 이상이다! 경쟁자들 'AN 극찬' 폭발 작성일 01-21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6157_001_202601211817116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과 경기하는 건 마치 배드민턴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과 같다"<br><br>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라차녹 인타녹(세계 6위)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들이 입을 모아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칭찬했다.<br><br>안세영은 최근 2026 세계배드민턴(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 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우승하고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특히 안세영은 인도 오픈에서 대회 내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6157_002_2026012118171169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6157_003_20260121181711727.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인도 오픈 개막 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 황유순(대만·세계 37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7위), 그리고 라차녹 인타논을 모두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기면서 결승에 올라갔다.<br><br>안세영은 결승전에서 중국 여자 단식 최강자 왕즈이(세계 2위)를 만났고, 지난 18일 왕즈이를 게임스코어 2-0(21-13 21-11)으로 가볍게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결승전 승리로 공식전 30연승을 달성했고, 국제대회 6연속 우승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해냈다.<br><br>안세영의 위상은 경쟁자들의 발언에서 잘 드러난다. 태국 여자 단식 강자 인타논은 안세영과 인도 오픈 준결승에서 0-2로 패한 후 안세영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6157_004_2026012118171176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6157_005_20260121181711796.jpg" alt="" /></span><br><br>인타논은 경기 후 인도 언론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다른 선수들을 상대할 때와 달리 나를 상대할 때 완전히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준다"라며 "안세영의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었다. 속도를 높이려고 하면 오히려 실수만 더 많아질 뿐이었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안세영과 경기하는 건 배드민턴을 다시 배우는 것 같다. 기존 여자 선수들이 가지고 있던 배드민턴에 대한 이해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br><br>캐나다의 미셜 리(세계 12위)도 안세영에 대해 "아무리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갖췄더라도 완벽한 의지력 없이는 안세영을 이길 수 없다"라고 전했다. 미셸 리는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오픈 32강전에서 안세영에게 1-2로 패했다.<br><br>스코틀랜드의 커스티 길모어(세계 30위)는 "안세영은 정말 놀라운 선수이다. 아마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일 거다. 겨우 23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결선리그 진출 01-21 다음 100억 자산가 VS 100억 빚 뷔?…이금희 "죽어라 일할 것" (라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