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믿어줘서 고맙다…유해진→박지훈, 난 복 받은 사람" ('왕사남') 작성일 01-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lFg5YC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6aba229b4e521b957186b49e338910f609b5faf9fcd8ea4003d4b684c269a" dmcf-pid="63S3a1Gh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180632605uhhm.jpg" data-org-width="1000" dmcf-mid="4pTpjFXS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tvreport/20260121180632605uh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c65d03fd9b5fff90344fca296c9b797380c3693ea5682fdb8a84d6902cc5af" dmcf-pid="P0v0NtHlYf"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7bdb4578b20f621bc6e6139908d1977565aa2843bcbbff2a781fa47faaaf24e" dmcf-pid="QpTpjFXSYV" dmcf-ptype="general">2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배우, 장항준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654be4c29330c4102fc5b3ed650c0f4d0a4555061d8604fc6dc0b6b704a5512d" dmcf-pid="xUyUA3ZvG2"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09ed4631c9bcda01be6f259d96067cb8b6d17491e84227ecc64221333ab812d5" dmcf-pid="yAxAUaiPG9" dmcf-ptype="general">이날 장항준 감독은 "나는 현장에서도 그렇고, 내가 정말 복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인기를 떠나서 얼마나 캐릭터와 잘 어울릴지와 연기력만을 봤는데 (현장에서) 너무 감탄했다. 배우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개봉에 앞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510f6684a683dd015d13c62ae38b2ee38e727d94fee315ca3d28834f7f3082b" dmcf-pid="WcMcuNnQXK" dmcf-ptype="general">장항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유해진은 생각하고 있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달한 후에 유해진이 '하고 싶다'고 승낙해 줘서 제작진들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며 '왕과 사는 남자'의 시작부터 유해진을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7c003216f2b4ed180fee28f71787cd914258dc67de983bc6b1ab637e9c2708" dmcf-pid="YQ7QT89UHb" dmcf-ptype="general">이어 장항준 감독은 "유해진과 나는 톤이 비슷한 것 같다.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에서부터 무의식적으로 유해진을 떠올리면서 작업하게 됐다. 내가 생각하는 엄흥도라는 인물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고 싶었고, 정 있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유해진이 대본 이상의 생명력을 더 불어넣어 줘서 너무 고맙다. 캐스팅 수락해 줬을 때도 나를 믿어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말했었다"며 애정 어린 진심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af983b983fd7fb681a45fea2c07a3d6f56b915e0da229b711a44c2e89fd43b" dmcf-pid="Gxzxy62uZB"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 속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를 보다 보면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이 떠오른다. 이에 유해진은 "내가 감독님 말투와 비슷했나, 그렇게 가벼웠냐"며 능청스럽게 분위기를 풀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기하면서 장항준 감독님을 떠올렸다기 보다는 나 역시도 그런 면을 가져서 그런 것 같다. 중반까지 밝은 톤을 가져가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dd2d5f801b890084defd5c94f69b7b9271e3a97b0d9ec88e798b7cfa52657f7" dmcf-pid="HMqMWPV75q" dmcf-ptype="general">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선보였다. 장항준 감독은 "주변에서 '약한영웅'을 보라고 했었다. 그 작품을 본 뒤 박지훈이 단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에는 박지훈이 배우로서 이미지가 뚜렷하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개봉 전에 글로벌 스타가 됐다"며 유쾌하게 캐스팅 배경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40beaa2f538daf3e59d8de6c7a7eaf6d352186a4cd15ffa7b086678a771fe9f" dmcf-pid="XRBRYQfzGz"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박지훈이 잘 돼서 너무 좋다"며 "유해진과 박지훈의 연기 합이 상상이 잘 안됐었는데 영월에서 합숙하듯이 촬영했는데 현실에서도 두 사람은 정말 부자 관계 같은 느낌이 있었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게 눈에 보였다. 나는 '내가 복 받았구나' 싶었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대하니 영화와 연기에도 그런 부분이 반영된 것 같다"고 다시 한번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4fd780e6bce3ea6df3e738021ed6cf0d2ccef3417a151e470f819a0cb923033" dmcf-pid="ZebeGx4qZ7"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a350a820e3e91c29440799bfbe38709bcb8de36be7b1163206f90e138b86625f" dmcf-pid="5dKdHM8BZu"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발굴' 도드리, 국악에 팝 더했다…신선한 데뷔곡 01-21 다음 제니, 30살 생일 파티 사진 추가 공개 … 여전한 직각어깨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