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참가'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21일 제천에서 개막 작성일 01-21 47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1/0003401965_001_20260121180113872.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WTT 공식 SNS</em></span>'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이 전국 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 참가한다.<br><br>대한탁구협회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 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br> <br>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전통의 탁구대회다. 대한탁구협회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온 권위와 더불어, 한 해 동안 한국탁구를 총결산하는 의미가 우승 트로피에 담겨있다. <br><br>제79회째가 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개최도시 제천시의 대회 운영 지원을 필두로 세아그룹, BNK금융그룹, IRONGREY, 엑시옴, 한진, 플렉스, 탁구닷컴이 후원사로 힘을 더한다.<br><br>이번 대회 개인전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예선과 본선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단식은 상위랭커 16명(전년 8강, 랭킹상위자 8명)을 본선에 직행시킨다.<br><br>나머지 선수들이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 16명을 가린 다음, 32강 본선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복식은 8개 조가 본선에 직행하고 예선을 통해 8개 조를 가린 다음, 1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1/0003401965_002_20260121180113916.jpg" alt="" /><em class="img_desc">직전 대회 남녀 우승자 이상수와 이은혜. 은퇴한 이상수는 이번 대회에서 지도자로 데뷔한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시드 배정으로 대진표상 위치가 정해져 있는 상위 랭커들의 본선 상대는 각 종목 예선이 끝난 직후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단체전도 변함없이 진행된다.<br><br>종합선수권대회 개인 단식 우승자에게는 국가대표 자동 선발이라는 혜택이 있다. 대한탁구협회는 종합대회 직후 같은 장소에서 선발전을 이어가는 일정을 세웠다. <br><br>조기에 선발을 마치려는 선수들의 의욕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관심사다. 남자는 지난해 우승자 이상수(당시 삼성생명)가 은퇴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이 사라졌다. <br><br>올 시즌 첫 WTT 챔피언스 준우승자 장우진(세아)과 이미 우승 경험이 있는 오준성(한국거래소), 조대성(화성도시공사), 프로리그 스타 박규현(미래에셋증권) 등이 경쟁을 펼친다.<br><br>여자단식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위용을 과시한 이은혜(대한항공)가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하지만 누구도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백중세의 대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1/0003401965_003_20260121180113959.jpg" alt="" /><em class="img_desc">직전 대회 남자단체전 우승팀 삼성생명. 달라진 진용으로 이번 대회에 나온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대한항공), 박가현(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다은1, 2(한국마사회/미래에셋증권) 등 우승 후보들이 넘친다. <br><br>강원 삼척에서 치러진 지난해 대회 단체전에서는 남자 삼성생명과 여자 한국마사회가 우승했었다. 두 팀 다 전통의 명문이지만 최근 전력상 파란에 가까운 결과였다. <br><br>당시 우승을 견인한 삼성생명의 이상수, 한국마사회의 서효원이 이번 대회 현장에서 은퇴를 기념하는 것도 특기해둘 일이다. 특히 최고 스타 신유빈이 참가하는 여자단체전은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br><br>21일 오전부터 경기를 시작하는 대회는 23일까지 예선을 마친 뒤 24일경부터 종목마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각 종목 결승은 종반 이틀에 집중돼있다. <br><br>26일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남자 단식과 여자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27일 여자 단식 결승과 남자단체전 결승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MBC SPORTS+가 중계한다. 대한탁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TTA TV)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한국양궁, 아이치·나고야AG 국가대표 사령탑에 리커브 홍승진-컴파운드 양창훈 감독 선임 01-21 다음 ‘출전선수 변경 승부수 통했다’ SK렌터카, 하나카드에 4:2승…시리즈전적 2승3패 [PBA 파이널]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