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적은 귀금속 촉매로 더 효율적인 수소 촉매 개발 外 작성일 01-2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PwuNnQ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314e9acb3e72169fd44ac181ca364ab1d510c773b25ecfb4fb0300350d9c9" dmcf-pid="3ZQr7jLx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양현우 KAIST 박사과정생, 이상재 연구원, 조은애 교수, 신동원 박사과정생.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dongascience/20260121175138259fzyg.jpg" data-org-width="680" dmcf-mid="taPwuNnQ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dongascience/20260121175138259fz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양현우 KAIST 박사과정생, 이상재 연구원, 조은애 교수, 신동원 박사과정생.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9fdb8585ac63b69c54efc2150d9076ec2c5635afb4693c34287f4c3e2b1ac8" dmcf-pid="05xmzAoMi4" dmcf-ptype="general">■ KAIST는 조은애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값비싼 귀금속 촉매 사용량을 대폭 줄이면서 수소 생산과 연료전지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촉매 구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10일과 1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ACS) 나노'와 '나노 레터스'에 각각 공개됐다. 연구팀은 뭉쳐 있던 촉매를 종이처럼 얇게 펼친 초박막 이리듐 나노시트를 개발해 적은 금속으로 더 많은 수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같은 기술로 머리카락 두께의 수만 분의 1에 불과한 백금-구리 촉매를 만들어 연료전지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8b589b57613ef9de89589e855e5d52bc852d39349c1b8c36c59f9fb7726ca3b" dmcf-pid="p1MsqcgRJf" dmcf-ptype="general">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김영욱 화학물리학과 교수팀이 조길영 KAIST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그래핀처럼 아주 얇은 물질을 샌드위치처럼 겹쳐 전기로 정보를 쓰고 지울 수 있는 새로운 메모리 개념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강유전성이 전혀 없는 소재를 결합해 강유전성을 인공적으로 만들었다. 스위치를 켜고 끄듯이 전기로 정보를 기록하고 지울 수 있다. 영하 약 243℃ 부근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한번 저장된 정보는 전원을 꺼도 5개월 이상 유지됐다.</p> <p contents-hash="c4aa283578e1189d1de0e7f6c65bf2dfe3af2e13fb10fe5dd2a1b9fff445093e" dmcf-pid="UtROBkaedV"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고현협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스스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0.2mm 두께의 얇은 전기 셀을 개발하고 이를 쌓아 100볼트(V) 고전압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전기가오리의 전기 발생 기관에서 영감 받아 별도 외부 에너지원 없이도 고전압 전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고 교수는 "기존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과 달리 외부 자극과 무관해 웨어러블 전원 장치 등의 유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448cf8b7adeffa8bebfb62e038191ccecae873c01ade6fc8b0a4bd34f23aca" dmcf-pid="uXPwuNnQe2"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엄광섭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실 소속 이창현·조진현 석박통합과정생이 '제1회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는 전동화 및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학술 논문 대회다. 이창현 학생은 리튬 금속 음극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계면 설계 기술을 제안했다. 조진현 학생은 빠르게 충전하면 배터리가 부풀어 손상되기 쉬운 문제를 해결할 배터리 구조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ca3bd74be0125487a76015bb5e9d0284f77b661493a2b89bf1a52dc1d95bcebe" dmcf-pid="7ZQr7jLxd9"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이동섭 전자전기공학과 석박통합과정생이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전파 분과(AP-S)에서 수여하는 '2025 IEEE AP-S 펠로우십 프로그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전세계 안테나 및 전파 분야에서 학문적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매년 약 48명 내외만을 선발하는 권위있는 국제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연구자에는 연구 지원근 5000달러와 IEEE AP-S 펠로우십 수상자 자격이 부여된다. 이동섭 학생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반 투명 안테나 기술로 통신과 센싱을 통합하는 분야의 연구 방향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ce6796d72ed163bb1e0a69297eda1ee3a18a46a0fa9d19621fb43ce5c8e8f620" dmcf-pid="z5xmzAoMdK"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21/acsnano.5c15659<br> - doi.org/10.1021/acs.nanolett.5c04848<br> - doi.org/10.1038/s41467-025-68072-x<br> - doi.org/10.1002/aenm.202505916</p> <p contents-hash="9826ed7949f83f38d195053425baa3aa729d388a7f2b1d511af65279b968c123" dmcf-pid="q1MsqcgRdb"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기본법’ 본격 시행… “안전한 AI생태계 마련 기대” 01-21 다음 [현장] 한국은행이 추진한 '망 분리' 혁신은…"AX 시대 유연한 보안체계 전환"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