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SA 고심하는 통신업계… 네트워크 구조 전환기 작성일 01-2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g42rcn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38c1c66010d81f122e9d2abaa23030d06c958fc283d35bb601d7b1554125d9" data-idxno="246695" data-type="photo" dmcf-pid="B6a8VmkL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5G SA 도입을 하는 데 추가 대규모 망 투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1-TBIsO8N/20260121173730509mesk.jpg" data-org-width="750" dmcf-mid="VHZF5dQ9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1-TBIsO8N/20260121173730509me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5G SA 도입을 하는 데 추가 대규모 망 투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eb87e9f8c9a25d6b3ea6b3b2a42b9016417b031aa0e07642c197627e05f2d9" dmcf-pid="bPN6fsEoWi"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6G로 이동통신 세대를 전환하는 데에는 5G SA(단독모드)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국내 통신3사(SKT, KT, LGU+)는 LTE 주파수를 이용해 부족한 5G 속도를 보완하는 데 급급한 상황이다. 정부는 연말까지 5G SA 도입 의무를 부여한 한편, 통신업계는 투자 부담을 걱정했다.</p> <p contents-hash="d66fc2b7b68137ac153a8a01e63738a8c127c7bacc007d8824c12522db5d1a56" dmcf-pid="KQjP4ODgTJ" dmcf-ptype="general"><strong>◇ 과기정통부 "5G SA, 투자 많아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strong></p> <p contents-hash="3084e52dc78a89d26e0e9c74ef5fcd4b59047b653707e0b868874c2ee9df83de" dmcf-pid="9xAQ8Iwald" dmcf-ptype="general">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5G SA 도입을 하는 데 추가 대규모 망 투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5G SA 도입을 위한 투자 규모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c35d66a12ec4c63ddaeb2a7f37b2ba2d81544068a05ad632c7b9d7858938941f" dmcf-pid="2Mcx6CrNve" dmcf-ptype="general">통신3사가 현재 사용하는 방식인 5G NSA(비단독모드)는 5G 주파수 커버리지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LTE 주파수를 사용한다. 부족한 5G 망 투자를 기존 LTE 망으로 보완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dbcdf265d6b06a78e7177e0fed33b28d7d2ffa3e7e03dbada9e63984ef57e34" dmcf-pid="VRkMPhmjT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 연말까지 통신3사에게 5G SA를 도입하라고 의무를 부여했다. 지난달 정부는 5G 서비스에서 LTE 주파수가 활용되는 비중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고려해, 3G·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를 기존 가격 보다 15% 할인한 3조1,000억원으로 정한 바 있다. 5G SA 의무는 해당 재할당 대가 정책과 함께 발표됐다.</p> <div contents-hash="d353bc04f69416dc605655bc0284da89ae6b1da4b61184917a55753295f67365" dmcf-pid="feERQlsASM" dmcf-ptype="general"> 실생활에서 5G 중심으로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고, AI(인공지능) 시대는 트래픽을 더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무선 트래픽(141만677TB) 가운데 92%(130만TB)가 5G 트래픽이다. 서비스 이용은 이미 5G 중심이 됐지만 네트워크 구조는 변화되지 못했다. 무선 트래픽은 동영상, 웹검색,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과 함께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c251ad0e274eeefef1c2d693104db0b4eb4cd65ed47b0e044f5731c4e47aa0" data-idxno="246704" data-type="photo" dmcf-pid="4rGwkp1y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선 트래픽은 동영상, 웹검색,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과 함께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1-TBIsO8N/20260121173731862iqvr.jpg" data-org-width="750" dmcf-mid="fZshObu5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1-TBIsO8N/20260121173731862iq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선 트래픽은 동영상, 웹검색,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과 함께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 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cb3d3f99cd2a273c674e1e84835ba7f65ab5fdcb84d18a5c6e1127612741a4" dmcf-pid="8mHrEUtWT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지난해 5G 주파수만의 통신 품질 평가를 도입하며 실제 속도도 드러났다. 기존에는 LTE 주파수가 속도를 조정한 5G 서비스 속도를 측정했다. 5G 서비스에서 LTE 성능을 제외하니 600개 지역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SKT 1,213.54Mbps → 1,024.5Mbps △KT 1,146.59Mbps → 1,030.25Mbps △LGU+ 1,051.44Mbps → 865.88Mbps으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af27c43cab95eab45a053d09e38e3ca965b842a6d2261d21e2bb0de5c080f06c" dmcf-pid="6sXmDuFYCP" dmcf-ptype="general">통신업계는 5G SA 도입 의무에 대해 투자 부담을 우려했다. 추가적인 망투자가 이뤄져야 할 뿐만 아니라 5G 단독망 코어장비 등 통신설비 투자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5G 망 구축이 5G SA 도입이 전혀 불가한 상태는 아니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52856f9044ba4b84e365d2fa73ad2be690596ff536a4765fd129a2d79889b8e" dmcf-pid="POZsw73GT6"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주파수 재할당 대가 할인으로 망 투자를 독려하고 있다"며 "하지만 투자 부담과 손익을 고려해야 해 의사 결정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5G SA 도입으로 속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면 사업자들이 셀 플랜 조정이나 추가 투자를 하면 된다"며 "사업자들이 경영상 판단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1684d90c4a0a2479c0af126dec643054383711e7aaf5b54a95bed50ed140f5" dmcf-pid="QI5Orz0Hy8" dmcf-ptype="general">정부는 5G 투자를 지속해서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5G 망투자 유인책으로는 주파수 재할당 대가 추가 할인이 있다. 오는 2031년까지 2만개 실내 5G 무선국을 추가 구축하면 재할당 대가를 3조1,000억원에서 2조9,000억원으로 할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본인 못 지키고 비이성적"..소송 7개에 5억 썼나 [Oh!쎈 이슈] 01-21 다음 [단독]LG CNS, 한은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구축한다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