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바겐' 꺼내든 황하나, 연예계로 불똥 튈까 조마조마 [MD이슈] 작성일 01-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4ddWlw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570cf446aa8a1841e9d0796895f926e3f3a16f7834079164567c278515489e" dmcf-pid="bf8JJYSr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하나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2703540wmpy.jpg" data-org-width="429" dmcf-mid="7FAOObu5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2703540wm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하나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407ca207b0f47440e1bb0c26966d4e21c700da49f028fc4e7a49a4b357a79a" dmcf-pid="K46iiGvmO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황하나(37)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수사 과정에서 연예인 이름을 진술한 정황이 알려지며 파장이 예상된다. 형량 감경을 염두에 둔 수사 협조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787f1d82ebbbd42bbe73acc0b9d110a61ce2f3e24921eef098c5ab1f6b94db03" dmcf-pid="98PnnHTsD8" dmcf-ptype="general">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하나를 구속기소했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A씨와 B씨 등 2명에게 필로폰 투약을 권유하고, 직접 주사를 놓아 투약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eaba7b82c937a75aff1b308165078bc7e6573b0e77ec132ed7023d924c1494f" dmcf-pid="26QLLXyOE4" dmcf-ptype="general">태국과 캄보디아 등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으나, 캄보디아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에서 귀국 항공편에 탑승한 상태로 경찰에 체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5d75bacf66cd0fd00c63703ede9a8ccd18629abde578873deef2c0ff0164a" dmcf-pid="VPxooZWI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2703730rjcv.jpg" data-org-width="520" dmcf-mid="zTtqqcgR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2703730rj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5d2e1336db969625bcb3a5f91f49178a523bcbb43657b1b9015dc622757a85" dmcf-pid="fQMgg5YCrV" dmcf-ptype="general">이 사건을 취재해 온 오혁진 기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 출연해, 수사 과정에서 황하나의 추가 범죄 혐의가 확인됐으며 일부 연예인의 이름도 진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37471742b2e2d11d69be2597c09d6fc67251e887554b38833cffd916d54d69" dmcf-pid="4noDDuFYs2" dmcf-ptype="general">오 기자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 투약 시기와 장소를 특정했으며, 황하나가 남녀 연예인 여러 명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인물이나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0fe075bb70536df08c51a94bab2596f5ca56ade2642bc99604ea4756b6b2fe5" dmcf-pid="8Lgww73Gm9" dmcf-ptype="general">오 기자는 "다른 사람의 범죄 사실을 털어놔야만 형량을 감경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며 "증거가 확실한 사람에 대해서 진술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383e9ec3f31572563bcadf5a99f506dc169f14e878cd418d16d837293d1bb" dmcf-pid="6oarrz0H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하나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2703943buhn.jpg" data-org-width="496" dmcf-mid="qngww73G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2703943bu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하나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57d781689c09a9063ede75da8926df17df2035c0db5e41b022f1493e42bd0a" dmcf-pid="PgNmmqpXwb" dmcf-ptype="general">황하나가 이른바 '사전형량조정'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에서는 '플리바겐(Plea Bargain)'으로 불리는 제도로, 혐의 인정이나 수사 협조를 전제로 형량 감경이나 공소 범위 조정을 기대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233d29af462480b4755ee72b29c2b66fc0f184a5d9c99a6f1439f325177b7bf" dmcf-pid="QajssBUZOB"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에는 법적으로 '플리바겐'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마약 사건의 경우 수사 협조가 양형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진술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해석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언급된 연예인 진술이 향후 수사로 이어질지 여부에 대해, 연예계 안팎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14de314b6a7881751f0214668c26f4e758cd0131b84f2974db0c609b071cff9" dmcf-pid="xNAOObu5Eq" dmcf-ptype="general">한편, 황하나는 과거에도 마약 혐의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콘서트’ 개그맨 윤승현, 8월에 아빠 된다 “태명은 칠복이” 01-21 다음 돌고래유괴단 "적자 감수하며 뉴진스 뮤비 만들어…어도어에 10억 배상, 상식 어긋나"[전문]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