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대륙 휩쓸었다…중국폰 밀어내고 '1위' 달성 작성일 01-2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ZhYQfz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dac1945f51b07bb813a2537afea788d8ad1faa3ef870377e1c6568da8d7b34" dmcf-pid="Qh5lGx4q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중국 상하이 도심 황푸구에 있는 애플 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아이폰17 시리즈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ked/20260121172141337bysj.jpg" data-org-width="1200" dmcf-mid="6kmgEUtW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ked/20260121172141337by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 도심 황푸구에 있는 애플 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아이폰17 시리즈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2a3ec04a244640345eba8a2e62b80d58d269567572ca5dd480e3541c7bda1d" dmcf-pid="xl1SHM8BSw" dmcf-ptype="general">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현지 브랜드들을 밀어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년 전만 해도 1위를 기록했던 비보는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 </p> <p contents-hash="fb99ee7037f1c1bf8ee907c8217534dd4a377ef6f2f54e55625ba7445aba683e" dmcf-pid="y8L6dWlwWD" dmcf-ptype="general">2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22%를 차지해 선두를 달렸다. 아이폰17 시리즈 수요가 늘면서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8b2a67300d1a77a40ad7276c64f77950cb3758757559990dab186b022c132325" dmcf-pid="W6oPJYSrlE" dmcf-ptype="general">신규 카메라 디자인을 적용한 프로 시리즈도 판매량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전작보다 저장 용량을 두 배 늘리면서 가격을 유지한 기본형 모델도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아이폰 에어는 출시가 지연되면서 판매 비중이 한 자릿수 초반대에 그쳤다. </p> <p contents-hash="36601e5c635b013d655c8263773a94edae7c4cc2cd4032244b2523586635fd3c" dmcf-pid="YPgQiGvmSk" dmcf-ptype="general">이반 람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아이폰 에어는 출시가 늦어진 데다 초슬림 디자인과 기능 구성 간의 절충으로 인해 초기 출발이 더뎠다"며 "그러나 초슬림 디자인에 대한 탐색이라는 측면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중국 내 eSIM 스마트폰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중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cb686ec94c5ae7389e187d1463bac6b05514b64a0dd4dea455408f9c12aa913" dmcf-pid="GQaxnHTsCc" dmcf-ptype="general">작년 4분기 13.6%로 6위에 그쳤던 오포는 애플 뒤를 이어 15.8%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레노 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신규 출시된 파인드 X9, 원플러스 15 시리즈 추가 물량이 더해지면서 출하량이 같은 기간 15% 증가한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0fb954cb2511204cb504c199000e83cb91d391ef901ab047fd32294d2214d7be" dmcf-pid="HxNMLXyOlA" dmcf-ptype="general">비보는 15.7%로 오포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비보의 경우 1년 전만 해도 점유율 17.7%를 기록해 선두를 달렸지만 출하량이 12.9% 감소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 비보는 아이큐 15에 퀄컴 최신 플래그십 칩셋을 탑재해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7c6d6c4b1069cf3960c8754fa13091c9eb7f2d46075a90eb447347d03c19f933" dmcf-pid="XMjRoZWIvj"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연간 점유율 1위를 달렸지만 4분기에 한해 14.6%를 기록하면서 4위를 나타냈다. 화웨이는 중·고가 모델 성과가 견조하게 이어지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화웨이 메이트 80 시리즈가 경쟁 모델보다 늦게 출시된 영향으로 4분기 출하량이 제한됐다. </p> <p contents-hash="b3b9e75099cab3e6f6df80adfee6e63c1b47411ccbcedad04e81ff0c8a1c6e83" dmcf-pid="ZRAeg5YCSN" dmcf-ptype="general">샤오미와 아너는 각각 13.7%, 13.4%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샤오미17 시리즈로 분기 초반 판매 모멘텀을 확보했다. 프로 모델에 적용된 혁신적 후면 디스플레이가 차별화된 요소로 부각되기도 했다 여기에 샤오미17 울트라가 전작보다 2개월 앞당겨 출시되면서 일부 선점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e83c57c45579995913a6b06ab1ff15fdcf30293ae98b702c12edc49ad26134c" dmcf-pid="5JEijFXSTa" dmcf-ptype="general">아너는 X70, 400 시리즈로 견조한 수요를 유지했다. 새롭게 선보인 윈 시리즈의 경우 우수한 발열 제어 성능으로 관심을 끌어냈다. </p> <p contents-hash="90b1913ecfcfa3d55d938529aafa546df2188f20fe13755cc01f4b2b5d42187f" dmcf-pid="1iDnA3Zvyg" dmcf-ptype="general">4분기 중국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1년 전보다 1.6% 줄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운터포인트는 "정부 보조금으로 일시적인 반등이 나타났던 1분기를 제외하면 지난해 나머지 모든 분기에서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tnwLc05Tyo"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총상금 1100억원 잔치판 열린다 01-21 다음 2나노 생산 늘리는 TSMC… 애플 맥북·아이패드 칩 양산 ‘고삐’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