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연기 차력쇼…'왕과 사는 남자' 설 연휴 극장가 출격 [MD현장] 작성일 01-2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7vMvIk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a46e3341a32217d0d0527c4f10978b1afba1dfbfd2be1e664148b59057c4e" dmcf-pid="7lzTRTCE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유지태,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009ezmj.jpg" data-org-width="640" dmcf-mid="7g48T89U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009ez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유지태, 김민, 전미도, 박지훈, 유해진/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4e1aa10668ae5df152e7aa7c51b59aad7cc13af2162e0298a895405033b7c7" dmcf-pid="zSqyeyhDs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믿고 보는 유해진과 대세 박지훈이 사극으로 만났다.</p> <p contents-hash="37814f949fbdc627e367e30571e76d2794e2d0126a86b589af0a48fd72f7f0df" dmcf-pid="qvBWdWlwwW"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시사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e98f1f3da1dcfc6b14ad8c862b493bd11819ef822651a9a17da0bc17709c490" dmcf-pid="Bh7vMvIksy"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뤄 주목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554e70d15b574bd5e9ca7172644a48867d25633484544eac132c4ddbf696e" dmcf-pid="blzTRTCE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212ubrh.jpg" data-org-width="640" dmcf-mid="zuCKIK71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212ub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d4c5ce25c877dfc718e4df002bbb9ade05421a8af7d62a63c45c6d93b7ece2" dmcf-pid="KSqyeyhDEv"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이다. 장 감독은 "복을 많이 받은 감독 같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캐릭터의 싱크로율과 연기력에 중점을 두고 캐스팅했다. 잘 된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저와 함께 해주셨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159096def1c680ca6436df7811cc6072f12e5af05fb0180a0226c102da6ceaa" dmcf-pid="9vBWdWlwmS" dmcf-ptype="general">또 유해진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유해진 씨를 떠올리면서 시나리오를 썼다. 엄흥도의 인간적이고 정 많은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 대본보다 (캐릭터에) 훨씬 더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지훈에 대해서는 "'약한영웅'을 보고 이 배우가 단종을 하면 좋겠구나 싶었다. 지금처럼 팬덤이 엄청나진 않았을 때인데 캐스팅하고 난 뒤에 글로벌 스타가 되셨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e49f3d27d56dca02a743da8ee035a8447906cc741996205438b4b72636c548a" dmcf-pid="2TbYJYSrm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 분이 아닌 다른 사람은 상상이 안 됐다. 유해진 씨와 박지훈 씨는 부자 관계 같은 느낌이 있었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게 눈에 보여서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6972a4892d23fadb593efc43d19c14f18a02e0c1897b0d4462615fbc8ca65" dmcf-pid="VyKGiGvm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448fylp.jpg" data-org-width="640" dmcf-mid="qCoXLXyO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448fy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6ce57a8fc49b6b0288cdeda588c96f965349bb55ba1f11eec2108d6d4f9093" dmcf-pid="fW9HnHTsmC"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단종이 유배 온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를 연기했다. 그는 "막연하게 상상했던 슬픔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단종이 강가에서 물 장난치는 장면에서 어린 자식을 보는 부모의 심정을 느꼈다. 단종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연기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954fa6bc53d3be1e76ab715928065608b50175047ce3bf31f3fe5f6a49a05e" dmcf-pid="4Y2XLXyOII"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에게 연기적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박지훈에 대해 "연기는 주고받는 게 중요한데, 눈만 마주쳐도 감정이 잘 전달되더라. 눈을 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나오게끔 잘 해줬다. 촬영하면서도 너무 고마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199e493ca39df877146bc0c68549195a069a35e9ecf7257f6de02ac76e214" dmcf-pid="8GVZoZWI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663puhc.jpg" data-org-width="640" dmcf-mid="BJvfSfb0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663pu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6b8746bcb272f58d5a6aa9622dd4a1ab2a633b0d222ac06f103ea6e586ce7" dmcf-pid="6Hf5g5YCms"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뽐낸다. 그는 "자연스럽게 몰입하려고 했지 무언가를 표현하려고 하지 않았다. 유배를 와서 앉아 있는 걸 생각해 보니 굳이 표현할 필요가 느껴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ae29256d621cd3ccffbc98fd150756a400a5931d8118a0e38bb874b1ae94ad6" dmcf-pid="PX41a1Ghsm" dmcf-ptype="general">또 유해진과의 호흡에 대해 "선배님을 보면서 나오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잘 묻어난 것 같다. 이홍위는 엄흥도와 눈을 마주쳤을 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한다. 선배님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 감정이 아직도 생각난다. 너무 행복했고 그립다.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신뢰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d6438ad10cfd2d829ef38d5984d4fe2f4fe3600e1ac24c114a0509aaab8df6" dmcf-pid="QKaVlVB3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969hkvn.jpg" data-org-width="640" dmcf-mid="b4HxGx4q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ydaily/20260121170616969hk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0b16933ac8b187af85874ec2c5ffd5d8f58e4112efd7318c33c16a537b9ee3" dmcf-pid="x9NfSfb0Dw" dmcf-ptype="general">이 외에 유지태가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을, 전미도가 궁녀 매화 역을, 김민이 촌장 엄흥도의 아들 역을 맡아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p> <p contents-hash="e29cd2c7dace70b76dbb57c3105dd958277c7949d97590dc87e1d857321d4ab5" dmcf-pid="ys0C6CrNED"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악역인 한명회가 영화에서 척추 같은 느낌을 갖고 있어서 잘 그려내고 싶었다. 감독님의 '새로운 한명회를 만들고 싶다'는 말을 듣고 새로운 기회가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실존 인물을 연기할 땐 배우들이 많은 부담을 갖게 된다. 내가 만약 한명회였다면 잘못된 신념을 갖고 있을지언정 내 나름의 정의가 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악역의 기능만 강조되는 게 아니라 감정을 치밀하게 만들어내기 위해 매신 심혈을 기울였다"고 신경 쓴 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74754a748c08d5715e014038f767951564f925fe9e9868cb86c8325bb8d3855" dmcf-pid="WOphPhmjOE" dmcf-ptype="general">끝으로 장항준 감독은 "간절히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으면 한다. 한국 영화계가 침체된 상황이지만, 우리 영화가 올해 한국 영화의 도약에 밀알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p> <p contents-hash="edf814336dcea1b5465efa5378513bafd24b9fb08ba4a2ca6080ffd3ed1b5a75" dmcf-pid="YIUlQlsAsk"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또 작심 발언…"감독님이라 부를 사람 없어" ('라디오쇼') 01-21 다음 베컴家 파탄… 절연 선언 子에 베컴 “애들은 실수해”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