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준혁, 캐스팅 해놓고 나니 대박‥장항준 인복 결정체 ‘왕사남’[종합] 작성일 01-2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GsfsEo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112ffbed8dc37ef9ef6dbb5002b898df396535f90339dae9b5a3bebd29dbd" dmcf-pid="GzHO4ODg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0631fbpc.jpg" data-org-width="650" dmcf-mid="QGARXR6b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0631fb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감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27474b580e707cf1caa7ade1514c36e03519050adca1682826977d81104f5" dmcf-pid="H5Cj7jLx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해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0822aupx.jpg" data-org-width="650" dmcf-mid="xUINuNnQ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0822au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해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76a7c30ce70617ec35ac15e81293aff625e692b798962e97330ddd692d27e4" dmcf-pid="X1hAzAoM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1032murv.jpg" data-org-width="650" dmcf-mid="ydB5g5YC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1032mu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f1334ea0cb44cb1b3c99f26cd34333615868da49bef93b803cc3cb37d1d4b" dmcf-pid="ZtlcqcgR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지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1255hgqy.jpg" data-org-width="650" dmcf-mid="Wt9FjFXS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en/20260121170651255hg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지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c855c927893c3ba91c5504620d9de0119af63fef46c3476ca859e80d069b02" dmcf-pid="5FSkBkaey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23f5b46f584bfdc70bb8905860846a4ffe595c7a3c956731cd811946e8e7ad96" dmcf-pid="13vEbENdCb"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이 선보이는 정통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베일을 벗었다.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도, 이준혁도 캐스팅하고 나니 글로벌 대박이 터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b4f9f8fb65cf8be1564a0e0cc306c0260c78e8d3e068846f36f9debde64dc10" dmcf-pid="t0TDKDjJTB"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언론 시사회가 1월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배우,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637f06d05db3d9512f7bc7fcb836b072dbb15d15330815bcc8101489e1c1147" dmcf-pid="Fpyw9wAiTq" dmcf-ptype="general">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p> <p contents-hash="b0c1d35dcdaf4e2ccddc329161305063b0e94ce061eb606b73e488fb498e5976" dmcf-pid="3UWr2rcnhz" dmcf-ptype="general">인간미 넘치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한 유해진과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엄흥도의 아들 태산으로 분한 김민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p> <p contents-hash="ba31bf8bbd74e11aa1e8a02db9795066d3eaac7f66055237ab254d7e93e33375" dmcf-pid="0UWr2rcnv7" dmcf-ptype="general">이날 장항준 감독은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의 열연에 대해 "복을 많이 받은 감독이란 생각이 든다. 연기력 하나만 보고 캐스팅한 건데, 정말 잘 된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 이 좋은 시절을 저와 함께 해주셨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다"고 열연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519385c99a60b541e5bae784a2d699248fba691659e3979626d0b18e61cd7014" dmcf-pid="puYmVmkLlu" dmcf-ptype="general">특히 유해진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면서 무의식적으로 유해진 씨를 떠올리게 됐다. 제가 생각하는 엄흥도는 인간적이고 정이 있는 인물인데, 제 생각보다 더 연기를 잘해주셨다.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셨다. 저를 믿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88a73136ee8bd2ba165040f1072c93971325a120980a12a7d697ddfc0240438" dmcf-pid="U7GsfsEovU"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유해진은 "유쾌하고 열려있는 감독님이었다. 제가 의견을 제시하는 데에 망설임이 없게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수정을 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5c320ef888b8beb282c67c2c3eadd1c2c86df7b0d845b8ba1659960589c100" dmcf-pid="uzHO4ODglp" dmcf-ptype="general">박지훈과 연기한 소감을 묻자, "연기는 주고받는 '기브 앤 테이크'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잘 맞았던 것 같다. 특히 박지훈 씨 눈빛의 깊이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다.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잘 해주었다"고 칭찬했다. 여기에 "마지막에는 '어린 자식을 보는 부모의 심정이 이런 걸까?' 하는 걸 느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55375277a62207be1c91521e2c402fa793d26b1dcc064db98cc34e6726ed907d" dmcf-pid="7qXI8Iwav0" dmcf-ptype="general">비극적인 삶을 살다 간 단종을 어떤 마음으로 연기했냐는 질문을 받은 박지훈은 "자연스럽게 몰입했다. '난 슬프니까 이렇게 표현해야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통성이 뛰어난 왕임에도 불구하고 유배를 온 상황을 생각했다. 거기서 어떤 걸 표현하려고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75d9f9355a6a91402fea1de5b10343ddf702105c3db2d80a72eebe517260a33" dmcf-pid="zBZC6CrNl3" dmcf-ptype="general">또, 유해진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선배님과 호흡하면서 자연스럽게 쌓아온 것들이 영화에 잘 묻어나지 않았나 싶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e620b2a988a0e45ad6ea23b65ba1dc8357b4cdb2bff8fd81def1c30aef362cda" dmcf-pid="qb5hPhmjWF" dmcf-ptype="general">한명회 역할을 연기한 유지태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고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왕과 사는 남자' 속의 한명회가 꼭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 영화의 척추 같은 느낌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잘 그려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7dfe65dffd1cf12b66c7e3cd5f373b5d5b0827d78aa9ef8e532774df019028" dmcf-pid="BK1lQlsAWt"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님이 그간의 한명회 아닌 힘이 있는 한명회를 그리고 싶다고 하셔서 새로운 변신이 되겠구나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c1d349221929bf7843b7148a339d6ce56df03e99667be3664a70c36975582b" dmcf-pid="b9tSxSOcT1"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그간 한명회 역할은 왜소하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하게 그려졌었는데, 기록 중에 '기골이 장대하고 인물이 수려하다'는 것이 있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한명회를 그려보자 싶었다"면서 "유지태 아니면 마동석밖에 없는데, 유지태 배우가 하게 돼 감사한 캐스팅이 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a6a71d984c68869ceab88c4ed93ea8b6a68cd83c2b5e7588094011f25f5afa" dmcf-pid="KUWr2rcnT5" dmcf-ptype="general">한편, 결말부 단종의 죽음을 그린 방식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역사 자문해 주신 교수님들이 굉장히 많다. 단종의 죽음에 대해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 기록이 남아있는지에 대한 설이 굉장히 많은데, 어떤 부분을 취하고, 또 어떻게 이어야 하는지 상상력이 많이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7c7036a6c87844fa4a9f0bae31b6f04976ac87343a11279314b8a73e83192c9" dmcf-pid="9uYmVmkLSZ" dmcf-ptype="general">2월 4일 개봉.</p> <p contents-hash="d2524fabbc01abaa28692846d77b79ec95851711e9f0ef3e607df7f5679de85c" dmcf-pid="27GsfsEoT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VzHO4ODgh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철, 허경환 이어 ‘유퀴즈’ 뜬다…‘핑계고’ 보인다 [DA:이슈] 01-21 다음 고경표, '미쓰홍' 제작발표회 돌연 불참 이유 "처음 119 불러, 탈진 상태로 실려가"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