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전설과 여왕 작성일 01-21 2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결승 ○ 최정 9단 ● 이창호 9단 초점1(1~2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1/0005625237_001_20260121165917376.jpg" alt="" /></span><br><br>GS칼텍스배 서른 잔치에서는 신진서가 마지막 주인공이었다. 대회 역사에서 가장 많이, 여섯 번째 우승을 했다. 지금까지 흐름으로 보아 앞으로 30년을 더 지킬 1위 기록이 될 것 같다. 더구나 지금은 신진서 시대가 여름 한낮 햇살처럼 뜨거운 때 아닌가. 우승 횟수는 더 늘어날 확률이 높다.<br><br>네 번째 10년의 첫걸음, 31회 역사로 들어간다. 본선 16강에 들어갈 선수를 뽑는 무대를 열었다. 한국에서 남녀노소 바둑 프로는 461명. GS칼텍스배 예선엔 290명이 나왔다. 12개 조로 나눠 토너먼트를 벌여 1등이 본선에 오른다. 지난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던 신진서와 안성준은 본선 시드를 받았다. 원성진과 김정현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예선을 두지 않고도 본선에 오르는 행운을 얻었다.<br><br>이창호는 1975년에 태어난 토끼띠. 요즘은 나이를 말할 때 9호선까지 있는 서울 지하철에 빗대 얘기한다. GS칼텍스배에서 5번 우승한 한때 '세계가 이창호를 좇는 시대'를 누렸던 그는 올해 5호선 1번 출구로 나간다. 10년 넘게 바둑 여왕을 누리며 2023년 GS칼텍스배에서 여자로는 두 번째로 결승 무대를 올랐던 최정은 막 3호선으로 들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1/0005625237_002_20260121165917405.jpg" alt="" /></span><br><br>흑19는 인공지능이 가르쳐준 수. 혹시 <참고도> 백2로 끊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는가. 아끼지 않고 흑5로 민다. 그리고 7에 콕 붙인 뒤 9에 씌워 백 넉 점을 가두어 잡는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선수 출신 장점살려 세심히 지원 … 금메달 3개 이상 목표" 01-21 다음 양궁 리커브, '파리 전 종목 석권' 홍승진 총감독 선임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