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부활 신호탄 쐈다!…강적 카타르 제압+아시아선수권 2연승→조 1위로 메인라운드 진출 작성일 01-2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6105_001_2026012117000625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하 남자대표팀)이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 메인라운드에 진출했다.<br><br>남자대표팀은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쿠웨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메인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br><br>남자대표팀은 오만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가 38.9%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골문을 지킨 가운데,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6골씩 득점하며 오만을 상대로 29-24, 5점 차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br><br>조별예선 2번째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아시아 최강국인 카타르와 조 1위를 놓고 펼쳐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1/0001966105_002_20260121170006356.jpg" alt="" /></span><br><br>전반을 9번의 동점승부를 이어간 끝에 14-16, 2점의 리드를 내준 남자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연속 4득점 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8분 30-30 동점 상황에서 골키퍼 박재용(하남시청)의 선방과 김진영(인천도시공사)과 진유성(상무피닉스)의 연속 득점으로 대표팀은 32-3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한민국 남자핸드볼의 부활을 알렸다.<br><br>이로써 남자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A조 1위로 메인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이라크(B조 2위), 쿠웨이트(C조 1위), 일본(D조 2위)과 같은 1그룹에 속해 준결승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할 예정이다.<br><br>한편, 메인라운드 2그룹에는 카타르(A조 2위), 바레인(B조 1위), U.A.E(C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D조 1위)로 확정됐으며, 각 메인라운드 그룹에서 상위 2팀이 준결승 진출과 동시에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획득한다.<br><br>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양궁 리커브, '파리 전 종목 석권' 홍승진 총감독 선임 01-21 다음 연봉 20억 6천만 받는 판전둥, 독일 클럽에 '수익 폭풍'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