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유해진, 아버지 같아… 많이 울었다" 작성일 01-2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지훈, 단종 이홍위 역으로 호연<br>유해진과의 앙상블 예고<br>'왕과 사는 남자' 2월 4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XRDuFY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5218cfaea6cbe8146db740a34f7ad10bb25b22e1005235904ae2407f8f595" dmcf-pid="B2Zew73G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의 한층 깊어진 연기가 담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2월 관객과 만난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hankooki/20260121165615721rrjd.jpg" data-org-width="640" dmcf-mid="z9T8NtHl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hankooki/20260121165615721rr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의 한층 깊어진 연기가 담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2월 관객과 만난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e18e0164db4f0705ecc622d213ec0e40f423facd3f933d79355efad2e126ab" dmcf-pid="bV5drz0HL0" dmcf-ptype="general">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20876b63e04305d1c5a72b51a326f51d89f771817aac7e85d76dbb9d6f1ed728" dmcf-pid="Kf1JmqpXL3"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극을 이끈다. 박지훈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영화를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다"고 작품이 남긴 깊은 여운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c6173559cfd5f951d2d419c9cd899e9513189e0ac7cd9fb69e510c9b59c2a8d" dmcf-pid="94tisBUZeF"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영화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왕위에서 쫓겨난 뒤 식음을 전폐한 채 무기력에 빠진 이홍위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감독과 배우들과 수차례 리딩을 거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나갔다.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 캐스팅에 대해 "'약한영웅 Class'에서 보여준 폭발력 있는 연기를 보고 놀랐다. 단종 이홍위는 반드시 박지훈이어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e17bf465329f390d0d5216fc28430be7f36fd3eb66826fbed81cbf7ac64da1b" dmcf-pid="28FnObu5Rt" dmcf-ptype="general">이번 캐릭터에 대해 박지훈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깊게 계산하며 접근하지는 않았다"며 "정통성을 지닌 인물이고 비극적인 삶을 살았지만, 단종이 느낄 슬픔을 과하게 파고들지 않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종이 쓸쓸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떠올리기만 해도 무언가를 표현하려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감정이 차올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8b66ec8501d5bff3a69d2d8610a8c3df68154030b43537c959795c49205e3c" dmcf-pid="V63LIK71i1" dmcf-ptype="general">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과 전미도를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박지훈은 "유해진 선배님께는 계획적으로 다가가기보다 촬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갔다"며 "촬영 중 형성된 감정의 빌드업과 촬영 외 시간에 나눈 대화들이 극 중 관계에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미도에 대해서는 "실제로 친누나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며 "현장에 없어도 온기가 느껴질 정도로 저를 많이 아끼고 보살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5a0a60a242031d2e237e247114927e060cb44162777cf77b2bb9a44b36798d" dmcf-pid="fUSfg5YCJ5" dmcf-ptype="general">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b04ed690c7bbc7ad72ade849d987d58cdef9a9a86d1ff1b348472b5c8736264" dmcf-pid="4uv4a1GhiZ"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2' 최강록, 출연자 화제성 1위…2위는 '음주운전' 임성근 01-21 다음 ‘데뷔 15년’ 박서준에게 ‘경도를 기다리며’가 특별했던 이유[EN:인터뷰]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