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관왕 이끈 홍승진 감독, AG 양궁 국가대표 총사령탑 부임 작성일 01-21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리커브 남자부 송승현·여자부 정재헌 감독 체제<br>컴파운드 대표팀엔 양창훈 감독 선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1/0008726983_001_20260121165310915.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의 전 종목 석권을 이끈 홍승진 감독이 양궁 리커브 대표팀 감독을 맡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영광 재현에 나선다.<br><br>대한양궁협회는 21일 "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br><br>리커브 대표팀 총감독에는 홍승진 감독이 선임됐다. 홍승진 총감독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 총감독을 맡아 전 종목 석권을 이끌었다.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리커브 대표팀의 안정적인 체제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책임진다.<br><br>리커브 남자부 감독에는 송승현 감독이 재선임됐다. 송승현 감독은 2025년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남자부 코치에는 오진혁 코치가 새롭게 합류한다.<br><br>리커브 여자부 감독에는 정재헌 감독이 맡는다. 정재헌 감독은 2021년과 2025년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다. 최희라 코치가 정재헌 감독을 보좌한다.<br><br>컴파운드 대표팀 감독에는 양창훈 감독이 선임됐다. 양창훈 감독은 리커브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를 이끈 지도자다. 리커브나 컴파운드 한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지도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됐다.<br><br>컴파운드 대표팀에는 남자팀 코치로 정의수 코치, 여자팀 코치로 이정은 코치가 각각 재선임됐다. 두 코치는 지난해 컴파운드 대표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안정적인 팀 운영과 전력 강화를 평가받았다.<br><br>대한양궁협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양대 종목 모두에 경쟁력 있는 지도 체제를 구축,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양궁 대표팀은 새로운 사령탑 구성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br>지난해 12월 2026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8명, 총 32명의 선수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소집돼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 중이다. 아시안게임 출전 최종 명단은 오는 3월과 4월에 예정된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1·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혜선의 차이나는 테크]도시별로 역할분담…중국, 국가차원서 AI 투자·육성 효율화 01-21 다음 포천 이동중 이다연, 문체부장관컵 바이애슬론 ‘금빛 질주’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