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리스크, 예능 제작 현장의 ‘일상적 공포’ 됐다 작성일 01-2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rPBkae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79ab79114b6a16d8c4c3784c37a20ec361a4951a59f32d71e830d06eb7609f" dmcf-pid="6rmQbENd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338429txax.jpg" data-org-width="622" dmcf-mid="VhKi8Iwa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338429tx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17925ff0637f0e4b44b17a9bcd1621902e9eb84145030b991d02a5f1dbbdea" dmcf-pid="PmsxKDjJRC" dmcf-ptype="general">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리얼리티 예능 전성 시대.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던 ‘출연자 리스크’가 임계점을 넘어선 인상이다. </div> <p contents-hash="29e328c13025774ece0d57c7d0e8a7d9e08e3c3c58b153fefe99ed47317928f3" dmcf-pid="QsOM9wAiiI" dmcf-ptype="general">스타 요리사의 범죄 전력이 ‘연쇄 폭로’되는가 하면, 상간녀로 법원 판결까지 받은 일반인이 어머니와 함께 연프(연애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b2e7898686769104f1a3ea7d82fc27a6c2fcd0890367d285eee4bf191f770e12" dmcf-pid="xOIR2rcni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임짱’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던 임성근 셰프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10년간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해 논란을 빚었다. 자진 신고같지만 무언가 개온치는 않다는 여론이 잇따랐고, 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f0dc55db4a99c13bba9f494bf35ad53629b0f1b02dc6a94f4824c94ff8a13c" dmcf-pid="y2VYObu5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임성근 유튜브 ‘임짱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339833pndw.jpg" data-org-width="1230" dmcf-mid="fhsxKDjJ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339833pn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임성근 유튜브 ‘임짱TV’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9808c9a543ae3d1aa0983f086f2d5fd1f4899b58b68ece8efd39a460f1592d" dmcf-pid="WVfGIK71em" dmcf-ptype="general"> 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받았으며, 다음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금, 이후 2009·2017·2020년에도 상습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4차례의 음주 운전과 1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이 드러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54419277870bba32323ad72f4b8b94db2a97d486fe4250cea23c7faa7f076158" dmcf-pid="Yf4HC9ztnr" dmcf-ptype="general">‘양심 고백’을 의도한 듯한 영상은 한편 해당 사건을 취재 중이던 기자와의 만남을 앞두고 서둘러 내놓은 ‘선수치기’였다는 의혹마저 불거지며 대중의 배신감이 극에 달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1a56d876aacd14f05954821bd28ae933a3da4fb6c08996f62c74e5b8d6e73813" dmcf-pid="G48Xh2qFiw"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 셰프는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선수치기 고백’ 의혹에 대해 “예약 업로드였다”, 무면허 운전 전력 등에 대해서는 “IMF 시절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f249cde68ceb15a835a6efb2b085a7ae39b4dd6b01de5a1ba24a78a49dee06" dmcf-pid="H86ZlVB3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SBS ‘자숙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341072rpnj.jpg" data-org-width="645" dmcf-mid="4on7ZePK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341072rp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SBS ‘자숙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18fb4d3a4b8122a777f6f7eaad699c0f4f71351739cae12b1ecfa8aa630b51" dmcf-pid="X6P5Sfb0LE" dmcf-ptype="general"> 임성근 파문 여파는 TV 연애 예능으로도 옮겨붙은 인상이다. </div> <p contents-hash="0c298274c1080a569183756d42076dc0a4a1c0dc2981ce647a515f9e71c16302" dmcf-pid="ZF3rg5YCJk" dmcf-ptype="general">20일 ‘사건반장’에 따르면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합숙 맞선)에 등장하는 한 여성 출연자가 과거 타인의 가정을 파탄 낸 상간녀란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출연자는 상간자 소송에서 패소해 위자료 판결까지 받았음에도 이를 숨기고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48c23e9fc7e06a974ab463abdd277877f00cb7b14c8b7aa34c99ce0cfcf9d5d9" dmcf-pid="530ma1GhR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합숙 맞선’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 대한 ‘통편집’ 방침과 함께 출연 계약서에 명시된 부정 이력 조항을 들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검토 중이란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714487f5dd8855dd10a888bc3a7a045fc1e4832e51bea3b8b904137b8a72d01" dmcf-pid="10psNtHlnA" dmcf-ptype="general">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예능의 화제성에 정비례하는 출연자 리스크는 이제 예능 제작 현장의 ‘일상적 공포’가 됐다.</p> <p contents-hash="cf21c8660fa3560cbc38136550bdb548fb06931bf6fab091366fc3b847b39aed" dmcf-pid="tpUOjFXSej" dmcf-ptype="general">한 방송 관계자는 “흥행을 위해 자극적인 서사를 가진 인물을 섭외하지만 이에 역설적으로 과거 논란이라는 부메랑을 맞게 되는 셈”이라며 “이제는 화제성보다 출연자의 도덕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용이 더 커진 상황”이라는 우려를 표시했다.</p> <p contents-hash="265aecf1e4b21f3d5eb5a5ea2f0c964c055a6e8efe6391d302869704c5a2e99c" dmcf-pid="FUuIA3ZvnN" dmcf-ptype="general">21일 열린 넷플릭스의 라인업 쇼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도 이와 연관된 질의응답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2439a557e4dd001bbc7b2b42d73e26ca809f52580e7ea73b8d06c7050414446" dmcf-pid="3u7Cc05Tda" dmcf-ptype="general">유기환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는 “개인의 이력을 완벽히 파악하는 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며, 그럼에도 잇따르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마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eeaee7ba0ccdbb7e646a39b70d08a83680730d36ab9d1ed6c6b8d4de31a1e7" dmcf-pid="07zhkp1yJg"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12기 광수, 방송 중 제대로 격분했다…"이건 말이 안 돼" 제작진에게 항의 ('더로직') 01-21 다음 “아이 먼저 낳아라” 문희준, ‘미혼’ 강타·토니안에 파격 조언 (남겨서 뭐하게)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