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박지훈, ‘약한영웅’ 보고 단종으로 캐스팅” 작성일 01-2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F3WPV7i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001b6909a400c0db61925dbfcb4287f07497e29698de8dae2cc619674d95b1" dmcf-pid="H930YQfz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장항준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9.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426784vvlh.jpg" data-org-width="1600" dmcf-mid="YfUuXR6b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sportsdonga/20260121163426784vv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장항준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9.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11b452bea63688976a7a1ed814648a53389e99984a15882ee4c20edf778911" dmcf-pid="X20pGx4qeU"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장항준 감독이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에 유해진과 박지훈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유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8d01187a34a1f82a5bcc26049ebf37affdee3955e6b8bab3e8134b001281eeb" dmcf-pid="ZVpUHM8BRp" dmcf-ptype="general">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4d1b47f1c7f11c16699d0850c5033d772e4409ded5868a03f80a1ab92f22bcb8" dmcf-pid="5fUuXR6bM0"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장항준 감독은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만든 이번 영화에 대해 “역사 자문을 해주시는 교수님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0ff2baf9dd377bf75a408da379a6457c66a972d8aa6f51de6cd257b876a084" dmcf-pid="14u7ZePKi3" dmcf-ptype="general">이어 “그분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어디까지가 역사적 사실이고, 어디까지 기록이 남아 있는지, 그중 또 우리는 어느 부분을 취하고 상상력을 발휘할지 고민했다”며, 극 중 등장하는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라는 인물에 대해 “실록에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인물이라는 아주 짧은 기록만 남아 있는데, 그 기록의 행간에 상상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d580a4d6ec9478e83e3dd319e1b318b81d7421ee43d41e27eda03c395c5dc4" dmcf-pid="t87z5dQ9MF" dmcf-ptype="general">또한 장 감독은 엄흥도와 단종에 각각 유해진과 박지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꼭 유해진 씨에게 드려야겠다고 생각한 캐릭터”라며 “시나리오가 나온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유해진 씨께 시나리오를 드렸는데, 흔쾌히 하시겠다고 해서 쾌재를 불렀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76ffeff934e977867395b56c1da96f56192de224981ebc9670c822c74ee85984" dmcf-pid="F6zq1Jx2Jt" dmcf-ptype="general">이어 박지훈에 대해서는 전작 ‘약한 영웅’을 보고 캐스팅하게 됐다고 말했다. “누가 저에게 ‘약한 영웅’이라는 드라마를 꼭 보라고 추천하더라. 그 드라마를 보고 나서 이 배우가 반드시 단종을 했으면 했다”면서 “그 당시에는 박지훈 씨가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뚜렷하지 않아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캐스팅하고 나서 글로벌 스타가 되셨다. 그래서 기분이 좋더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3PqBtiMVR1"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 먼저 낳아라” 문희준, ‘미혼’ 강타·토니안에 파격 조언 (남겨서 뭐하게) 01-21 다음 “가요계 판도 바꿀 신예” 도드리, 오늘(21일) 전격 데뷔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