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감독 "배우 캐스팅, 인기빼고 오로지 연기만 봤다" 작성일 01-2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항준 감독, 첫 사극 연출 도전<br>유해진·박지훈 등 캐스팅 만족도 "편집하면서도 감사해"<br>'왕과 사는 남자' 2월 4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iRc05T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7c34ce4b3f7c1316245bd71d9c44e597736603ec18048d71fc9e397bcdff6" dmcf-pid="Fgnekp1y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설 연휴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hankooki/20260121163704679dliq.jpg" data-org-width="640" dmcf-mid="19josBUZ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hankooki/20260121163704679dl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설 연휴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1401429717068e60da025c67b640ba30c7ceca0b1383d01e40c6cade0bc674" dmcf-pid="3aLdEUtWR8"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오는 장항준 감독이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eca3fcc7276ad6210a2f6e8f483510ecd2e72bd3056990cd2a401d32d35815f" dmcf-pid="0NoJDuFYn4"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ba297eec58d3754970bbecd872558fdb2678adac6c73e282e23e0d9c878973c" dmcf-pid="pjgiw73GRf"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을 스크린의 중심에 담아낸 영화로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이다. 장 감독은 "시험이 끝나고 채점을 기다리는 느낌"이라며 "저뿐만 아니라 배우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떨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2114e87eddb1a05a17ba45cf04f2b4df55d51b076c354d53c5166d66b5dee05" dmcf-pid="UAanrz0HJV" dmcf-ptype="general">전작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통해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재치를 선보이며 뛰어난 스토리텔러로 평가받아온 장항준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극 장르에 도전,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단종과 함께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p> <p contents-hash="6dee442281b1037f0ed589125ca70fdd7d10627f297d10caf1ceeb1f54c74eff" dmcf-pid="ucNLmqpXi2"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역사 자문을 맡아주신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며 수많은 설 중 어떤 것을 취하고, 어떤 부분을 상상력으로 채울지 고민했다"며 "엄흥도라는 인물 역시 실록에는 두 줄 정도만 등장하는데, 그 기록의 행간을 상상력으로 채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85faec6232e697c6bdbebc19f272d6383ad37780dc8ead3b8031a38dcc70f5" dmcf-pid="7kjosBUZd9" dmcf-ptype="general">영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는 배우들의 호연이 꼽힌다. 캐스팅과 관련해 장항준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도 스스로 복 받은 감독이라고 느꼈다"며 "배우를 캐스팅할 때 인기도보다는 캐릭터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편집을 하면서도 캐스팅이 정말 잘됐다고 느꼈고, 함께해 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53ffd7f1c213db5f1920b7c467438ad7f90aa931d0c8198b9a32110a14189a0" dmcf-pid="zEAgObu5iK" dmcf-ptype="general">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048bbf9dbd2680e4c3ccda5967a99a9f5a15f1b3c839dea6621242bd4d0924" dmcf-pid="qDcaIK71eb"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이준호, tvN 토일극 살린 구세주..올해도 상승세 이어갈까? 01-21 다음 임종인 고려대 교수 "ISMS-P 개편, 체크리스트 수준 안돼"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