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단속국에 뿔난 테크기업 임직원 "CEO들, 백악관에 철수 요구하라" 작성일 01-2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8Xy62u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154f0309484e7f590dac1f47a420e61c396ad1d6f30f0569165813eb685750" dmcf-pid="3RLz0od8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테크기업 임직원의 ICE 철수 촉구 서명 운동 [사이트 'ICEout.tech' 화면 캡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y/20260121162944108inwx.jpg" data-org-width="500" dmcf-mid="t0MFXR6b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y/20260121162944108in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테크기업 임직원의 ICE 철수 촉구 서명 운동 [사이트 'ICEout.tech' 화면 캡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c4291cc2ee6c5ce293233df1f45cd96f4a26d52e2ac78adf408a7525e52c62" dmcf-pid="0eoqpgJ6X0" dmcf-ptype="general">미국 테크기업 임직원이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백악관에 전화해서 ICE(이민세관단속국)가 우리 도시들에서 철수하도록 요구하라"고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p> <p contents-hash="b4e0fd3fc5147991dce52c1d8db4226139ace6527e52b99ff21a45af225d54ff" dmcf-pid="pdgBUaiPG3"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기준으로 구글, 아마존, 메타, 오픈AI, 테슬라, 애플, 우버, 핀터레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모질라, 인텔, 세일즈포스, 슬랙, 틱톡, 노키아 등에 근무한다고 밝힌 220여 명이 공개서한에 서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ba6c85104046251c1044bc627489a3dea1269707720959d280daf34b2bb44df0" dmcf-pid="UJabuNnQZF" dmcf-ptype="general">이 중 140여 명은 본인과 소속 회사 이름을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478834e26fba4c185379c927f187e5c724efa7f025f8853aa99709b81857adc3" dmcf-pid="uiNK7jLxXt" dmcf-ptype="general">이들은 "우리는 모두 ICE가 미니애폴리스 거리에서 미국 시민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것을 목격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일어난 일에 대해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다"며 이런 상황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5c792a072096903d34c4dc59629c66490f9b5cdd1162c189d223b7a754d65ecb" dmcf-pid="7nj9zAoMt1" dmcf-ptype="general">이들은 "여러 달 동안 트럼프는 연방 요원들을 우리가 사는 도시들로 보내 우리와 이웃, 친구, 동료, 가족을 범죄자로 몰아왔다. 미니애폴리스에서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무장하고 복면을 쓴 폭력배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무모한 폭력, 납치, 공포, 잔혹함을 퍼붓는 모습을 목격해 왔다"고 썼습니다.</p> <p contents-hash="13c17475bab4f755144203520c85448e3586faf034aa6a596cdcfee0e36bfe8e" dmcf-pid="zLA2qcgRt5" dmcf-ptype="general">이어 "트럼프가 (2025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 주 방위군을 파견하겠다고 위협했을 때, 테크업계 리더들이 백악관에 전화를 걸었다. 효과가 있었고, 트럼프는 물러섰다. 오늘 우리는 CEO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084e651cffdabb2a0d5471774adb21fd2d62eedac2a917bc116eac8ab16d4943" dmcf-pid="qocVBkaeGZ" dmcf-ptype="general">이들은 백악관에 전화해서 ICE가 우리가 사는 도시들을 떠나도록 요구할 것과 ICE와 회사의 모든 계약을 취소할 것, 그리고 ICE의 폭력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p> <p contents-hash="7d28c6b1ad34977f771737ce88f5644541bc956938594e1e080b4aaecb4d5023" dmcf-pid="BgkfbENdYX" dmcf-ptype="general">사이트 'ICEout.tech'를 개설해 서명 운동을 시작한 샌프란시스코 거주 인사관리 컨설턴트 애니 디머는 테크업계 종사자 모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고 WP에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b23a6270678db4acd7b9696cd338d8dfe32b12e7c7ebc522966544f0b4328b9f" dmcf-pid="baE4KDjJ5H" dmcf-ptype="general">그는 "테크업계가 이 문제에서 트럼프 편을 들고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ICE와 계약을 맺은 테크기업이 많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런 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96e952eb7408987777e077aeb724049059b99da66e3e2c65b0b3ff651eb66322" dmcf-pid="KqVYSfb0GG" dmcf-ptype="general">백악관 공보담당 애비게일 잭슨은 이 공개서한에 대해 "범죄자가 아니라 법 집행관을 비난하는 사람은, 범죄를 저지른 불법 체류자들의 의도를 따르는 것일 뿐"이라고 WP에 답했습니다.</p> <p contents-hash="4c64add8cbb6681032338e7cf4f5e14de8fe5d8eba0c0704227fa95a16fb9b2b" dmcf-pid="9BfGv4KpZY" dmcf-ptype="general">#ICE #공개서한 #이민단속 #빅테크 #백악관</p> <p contents-hash="89121267cd65f55b8cbf21dee87ce355182d7e1f40e9c26644d289d7b5689f8c" dmcf-pid="2b4HT89UGW"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contents-hash="c021c1ffeb7e20ea81660d5304a1dc631273383f55979c6dc536b7edfe202cab" dmcf-pid="VK8Xy62uty" dmcf-ptype="general">이성섭(leess@yn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종인 고려대 교수 "ISMS-P 개편, 체크리스트 수준 안돼" 01-21 다음 [단독] 국정자원 화재 교훈 잊었나...민관 '오프라인 백업' 포기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