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와 중장기 발전 방안 논의 작성일 01-2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암표 근절, AI 기술 도입 등 의견 나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1/0008726836_001_20260121161416718.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프로스포츠 단체가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br><br>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21일 서울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br><br>프로스포츠는 지난해 관중 1700만 명을 넘어서고, 매출 확대 등 성과를 내며 국민 여가 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프로야구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1200만 명 관중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보였다.<br><br>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 해결 방안, 프로스포츠산업 발전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건립,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중장기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br><br>김대현 차관은 "프로스포츠는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여가문화이자 지역경제와 관광,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평가했다.<br><br>이어 "양적 성장을 넘어, 이제는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문체부도 프로스포츠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차분·깨끗한 이미지” 김서연, 데이지크와 3년 연속 동행 01-21 다음 차준환, 4대륙선수권대회 마지막 실전 점검서 ‘모든 걸 업그레이드’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