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0명 중 0.8명만 쓴다"⋯사라지는 3세대 이동통신 작성일 01-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월 3G 전체 가입자 수 46만명대⋯KT 3G 비중은 전체 0.51%</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zGwR6by3"> <p contents-hash="7d331be68b62638807f4337a1ebe3e52220afc9c37527bf4c7015bcddfa9fe71" dmcf-pid="HKqHrePKC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국내 전체 이동통신 회선 가운데 3세대 이동통신(3G) 비중이 0.8%로 하락했다. 국민 100명 중 1명도 쓰지 않는 기술이 된 셈이다. LTE와 5G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3G는 자연스러운 퇴장 수순에 들어갔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930e33d908edb8829f0acdd45d67fe685f1a9c1e603ae39b5393f4539ce908" dmcf-pid="X9BXmdQ9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이미지. [사진=픽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news24/20260121155619829alnk.jpg" data-org-width="580" dmcf-mid="YRIg4tHl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inews24/20260121155619829al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이미지. [사진=픽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dcf12cd7c1ac31c6fd01a894bb7bec859437f6e2ae57d291bd9f8470618945" dmcf-pid="Z2bZsJx2l1" dmcf-ptype="general">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전체 휴대폰 회선(3G·LTE·5G)은 5765만3151개다. 이 가운데 3G 회선은 46만2914개로 0.80% 비중에 그쳤다. 같은 해 9월에는 47만8022개(0.83%), 10월에는 47만914개(0.82%)였다. 석 달 만에 1만5000개가 넘는 3G 회선이 사라진 것이다.</p> <p contents-hash="64d752df58cb46bc75bf3ae028c0190571437ef033d1efdc240b79383d08356a" dmcf-pid="5VK5OiMVl5" dmcf-ptype="general">통신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의 3G 비중은 9월 1.08%, 10월 1.07%, 11월 1.06%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회선 수는 24만1775개에서 23만8089개로 줄었다. KT는 9월 0.54%, 10월 0.53%, 11월 0.51%로 하락했다. 3개월 사이 7만4050개에서 7만378개로 감소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3G 가입자가 없다.</p> <p contents-hash="5acdde585636ac517a7a17f35250dde1d0c09a387553905f45a4e0724f390d04" dmcf-pid="1f91InRfyZ" dmcf-ptype="general">알뜰폰 시장에서도 3G는 빠르게 설 자리를 잃고 있다. 9월 16만2197개였던 3G 회선은 10월 15만8797개, 11월 15만4447개로 매달 감소했다. 불과 석 달 사이 약 7800개가 줄었다.</p> <p contents-hash="150f2f71f9b298ee748e17822028ba07d74a659f73c948675da41372cbe40a86" dmcf-pid="t42tCLe4yX"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사업자들은 3G 전면 종료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자 수는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고령층과 피처폰 사용자 등 디지털 전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계층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3G 서비스 종료에 앞서 이용자 보호 대책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당장 서비스 종료 일정을 못 박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b87869bff320d3ac37f0699bbacaaaa64afc0db41475f59ed7a6206bf27d1148" dmcf-pid="F8VFhod8SH"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3G 이용자가 소수인 것은 맞지만 공공재 성격의 통신 서비스인 만큼 가입자·수익성 논리만으로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며 "서비스 종료 가능성이나 방식 등은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9cdc9b7d7fc0341f3c264131ed9a4a583048154a97bfc4bf6b15076db4b18546" dmcf-pid="38VFhod8yG"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4' 성백현·박현지, 소통 시작하자마자 악플 쏟아져 01-21 다음 명품 'L'사 패션쇼에 잭슨이 왜 나와? 퍼렐 윌리엄스 컬래버 신곡 최초 공개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