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맥그리거, 사상 첫 백악관 대회 앞두고 ‘괴물 같은 몸’ 공개···“누구든 데려와라. 나는 두려울 게 없다” 작성일 01-21 60 목록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몸 상태만 봐도 알 수 있었다.<br><br>UFC 전 챔피언 맥그리거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달라진 몸을 공개했다. 한때 ‘벌크업 괴물’로 불릴 정도로 커졌던 체형이 눈에 띄게 정리됐다. 근육은 유지한 채 체지방을 덜어낸 모습이다. 오랜 공백과 도핑 징계 속에서도 복귀를 향한 준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몸으로 보여줬다.<br><br>맥그리거는 6월 14일 사상 처음으로 미국 백악관에서 펼쳐질 UFC 매치를 통해 복귀를 노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828_001_20260121155708324.pn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가 복귀 준비 중인 자기 몸을 공개했다. 사진=맥그리거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828_002_20260121155708412.jp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 사진=AFPBBNews=News1</em></span>‘UFC 최초’ 두 체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맞대결에서 왼쪽 다리를 골절한 이후 약 5년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6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와의 복귀전이 예정됐지만,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대회 직전 출전이 무산됐다.<br><br>맥그리거는 긴 재활과 휴식으로 몸집이 커졌었다. 하지만, 복귀를 목표로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면서 다시 ‘파이터 체형’으로 돌아오는 데 성공했다.<br><br>맥그리거의 몸을 확인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br><br>UFC 팬들은 “몸 상태가 정말 좋다. 바로 싸울 준비가 됐다”, “완전히 집중한 모습이다”, “누군가 KO당할 것 같다” 등 기대 섞인 반응을 보였다. “맥그리거가 여전히 해낼 수 있는지 보자”는 냉정한 시선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맥그리거의 복귀를 기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828_003_20260121155708461.pn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SNS</em></span>다만, 복귀전 상대는 불투명하다.<br><br>애초 맥그리거는 오랜 라이벌인 챈들러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UFC 수장 데이나 화이트가 선을 그었다. 화이트는 “그 얘기는 몇 년 전 이야기다. 지금은 아니”라며 사실상 해당 매치업이 무산됐음을 시사했다.<br><br>맥그리거는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누구든 데려와라.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고 적으며 자신감을 보였다.<br><br>현재 맥그리거는 UFC 반도핑 규정 위반으로 1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있다. 12개월 동안 세 차례 위치 보고 실패가 적발됐고, 이는 양성 반응과 동일한 처분으로 이어졌다. 징계는 2024년 9월 20일 시작돼 2026년 3월 20일 종료된다. 애초 2년 징계가 예상됐으나 기간이 줄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1/0001108828_004_20260121155708519.jp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맥그리거. 사진=ⓒAFPBBNews = News1</em></span>옥타곤을 떠난 시간은 길었고, 그사이 많은 것이 변했다. 그럼에도 맥그리거는 ‘다시 싸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br><br>‘악동’이자 ‘흥행 카드’인 맥그리거의 복귀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UFC는 다시 한 번 ‘맥그리거’의 이름을 중심으로 요동치고 있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판전둥·첸멍의 '같은 아픔'..."배신자" 맹비난부터 "언젠가 중국 돌아오길" 응원도 01-21 다음 멕시코 대통령, BTS 멕시코시티 콘서트 “역사적”…K-팝 영향력 걸맞은 사전 대비 01-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